예상보다 훨씬 길어진 조각투자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했기에 조회수 걱정을 했던 필자들의 걱정이 기우였다고 생각될 만큼 예상보다 많은 독자들이 연락하셔서 놀랐다. 필자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매우 좋아한다. 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하기도 하다. 독자들의 이메일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 이 칼럼을 쓰는 필자 둘 모두 경영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술 자체보다는 예술시장 그리고 금융에 더 관심이 많다. 가끔 잊어버리기는 하지만 필자는 금융시장을 연구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후 몇 번의 칼럼에 걸쳐 필자의 논문인
뮤직카우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발표 이후 조각투자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다음 다섯번의 칼럼을 통해 조각투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① 조각투자 A to Z를 시작하며② 조각투자 A to Z: 금융위 발표의 정리와 함의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1편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2편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 3편④ 조각투자 A to Z: 왜 하는 걸까?⑤ 조각투자 A to Z: 규제 대응과 발전 방안 -1편 ‘조각투자 업체들이 개선해야 할 사안들’⑤ 조
뮤직카우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의 발표 이후 조각투자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다음 다섯번의 칼럼을 통해 조각투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① 조각투자 A to Z를 시작하며② 조각투자 A to Z: 금융위 발표의 정리와 함의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1편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2편③ 조각투자 A to Z: 무엇이 문제인가? - 3편④ 조각투자 A to Z: 왜 하는 걸까?⑤ 조각투자 A to Z: 규제 대응과 발전 방안 -1편 ‘조각투자 업체들이 개선해야 할 사안들’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