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은 인공지능(AI) 관련해 놓치지 않아야 할 뉴스를 모아 전달하는 [인공지능 365] 코너를 신설, 주 1회 게재합니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원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12월 셋째 주 ‘인공지능 365’는 AI 선도 국가로 거듭나고자 정부가 마련한 ‘AI 국가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2030년까지 글로벌에서 디지털 경쟁력 3위로 도약해 AI 경제 효과를 455조원 기록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정부안에는 민간 AI 전문가의 교수 겸업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 학계 환영을 받았다. 권고 역할의 자문 기구인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다. 예술 분야도 피해 갈 수 없다. AI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다. 저명한 인간 작가보다 AI 화가의 작품이 화제를 모으며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AI ART’ 등장에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또 누군가는 인간의 창작 세계를 넓히는 데 AI가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AI 창작으로 예술 분야의 가치와 영향력이 커진다는 주장도 있다. 예술계에 부는 새로운 AI 바람을 [AI ART 예술의 의미를 묻다] 시리즈로 인사들의 기고를 준비했다. [편집자주]⑪유진 그래픽 아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