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이 1일부터 제11회 ‘넥슨 글로벌 인턴십(Nexon Global Internship)’ 참가자를 모집한다. ‘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 프로그래밍 분야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국내외 IT기업 체험 및 견학 등을 통해 예비 게임 개발자로서의 가능성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휴학생은 누구나 넥슨인 홈페이지(http://www.nexonin.com)에서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