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Honor)가 30일 공개 예정인 스마트폰 신제품 ‘아너30S’에 첨단 카메라 기능을 추가한다.웨이보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화웨이 아너30S에는 소니 IMX 1/1.3인치 대형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다. 화소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4800만화소 이상 혹은 6400만화소가 유력하다. 이미지 센서 크기가 크면 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빛을 더 많이 받으면 사진 색상을 정확하게, 노이즈 없이 표현할 수 있다.이 이미지 센서는 삼성전자 아이소셀 브라이트 HM시리즈 이미지 센서와 크기가 거의 같지만, 화소
중국 오포가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엔코 프리(Enco Free)’를 27일 공개했다.오포 엔코 프리에는 동적 드라이버와 4단 음성 코일, 음량 제어 기구와 듀얼 자석 등 각종 음향 기능이 추가된다. 무게는 개당 4.6g에 불과하며, 3가지 크기 실리콘 팁이 제공된다. 습기나 땀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IPD4 인증도 받았다. 오포 엔코 프리는 인공지능 업링크 노이즈감소 기능을 탑재했다. 양방향 동시 블루투스 전송 기능으로 음성 통화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지연 시간도 120㎳로 짧다. 블루투스 5.0에 대응하며, 31mAh 배터리
디지털 카메라 구입 시, 제일 먼저 '감도 성능'부터 살펴보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고감도 성능이 좋지 않은 디지털 카메라는 쓰레기(?)'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용자들도 생겨났습니다. 감도 성능이 좋으면 그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만, 감도 성능이 낮다고 해서 못 써먹을 카메라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감도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할까요? ▲오른 쪽 두 번째 버튼에 'ISO'라는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감도 변경을 담당하는 버튼입니다. 감도는 필름 시절에서부터 있었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