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티엘에스이엔티(대표 신민호)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로드2 : 영웅 전성시대’의 홍보모델로 인기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뽀얀 피부와 청초한 베이비 페이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과 섹시 사이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다비치의 '강민경'은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움직이지마' 발매와 SBS '괜찮아 사랑이야'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클레시 오브 로드2'가 공개한 이번 이미지에서 강민경은 화이트
티아라, 다비치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자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다. ▲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사진=TV조선)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이 지난 10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의 진정으로 김광수 대표의 횡령 혐의를 조사하던 중 추가 횡령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수 대표는 지난해 11월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으로 받은 수십억 원 중 20여억 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조사하던 중, 김광수 대표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 (사진=강민경 트위터) 5일 정오 다비치는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후 공개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3개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 외에도 '헤어졌다 만났다'는 엠넷 싸이월드뮤직 등에서 2위, 멜론 네이버뮤직 몽키3 등에서 톱10에 각각 랭크되며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형제 특유의 힙합 느낌이 짙은 트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