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구독 경제 시장 확산에 발맞춰 구독형 멤버십 혜택을 발빠르게 늘리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U+)멤버십 ‘구독콕’ 서비스 혜택을 늘리고자 제휴처를 기존 8곳에서 11곳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 구독콕은 브이아이피(VIP) 이상 등급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다. 여러 제휴 혜택 중 한 가지를 매월 구독 형태로 무료 이용하도록 지원한다.LG유플러스는 8월 구독콕에 던킨도너츠 혜택을 추가한 데 이어 10월부터는 차량공유 플랫폼인 쏘카(SOCAR)와 웹매거진 플랫폼 조인스프라
카카오 통신 계열사인 스테이지파이브는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인 섹타나인과 손잡고 ‘해피포인트X핀다이렉트샵' 제휴 통신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알뜰폰 요금제에 던킨 커피와 도넛을 무료로 지원하는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휴 요금제 명칭은 ‘해피포인트x완전자유 뭐 이런걸 다 11GB+(뮤직) 요금제’다. 월 기본료 3만7000원에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제공한다. 11기가바이트(GB) 데이터 기본 제공에 매일 2GB를 추가 제공한다. 24개월간 매월 150GB도 추가 증정한다. 요금제 가입자가 매월
배우 주진모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한 스마트폰 해킹 사건을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습이다. 주 씨의 경우 과거 여러 차례 피해를 일으킨 해킹 수법에 따른 사건임이 밝혀지면서 특정 해커 조직이 배후로 의심된다는 지적이다.11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주진모는 ‘크리덴셜스터핑(Credential Stuffing)’ 방식의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정 경로로 유출된 개인의 로그인 정보를 다른 사이트나 계정에 무작위로 대입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대다수 개인이 여러 계정에 한 가지 로그인 정보를 사용하는 것을
뉴욕주가 보안을 이유로 던킨도너츠에 고소장을 내밀었다.로이터통신은 27일(이하 현지시각)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던킨도너츠 모기업을 보안을 이유로 공개적인 비판과 함께 고소했다고 보도했다.제임스 검찰총장은 던킨 그룹(Dunkin's Brands Group Inc.)이 지속해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에서 수십만 명의 고객 정보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2015년 5일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한 사이버 공격에서 1만9715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이유다. 심지어 던킨 그룹이 해당 문제를 인지한 후에 벌어진 일이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미국 애니메이션 ‘루니툰’ 캐릭터를 새겨 넣은 ‘후드타월’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루니툰 후드타월은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제품을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루니툰 후드타월은 머리를 감쌀 수 있는 후드를 쓰면 루니툰의 대표 캐릭터 ‘트위티’ 또는 ‘벅스버니’의 얼굴 모양이 완성되도록 디자인 됐다. 타월은 목욕이나 물놀이 후 어린이를 감싸기 안성맞춤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도넛 프라이데이 팩 딜리버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도넛 프라이데이 팩 딜리버리’ 프로모션은 해피포인트 앱의 배달서비스 ‘해피오더 딜리버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도넛 프라이데이 팩’을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패키지는 글레이즈드 등 도넛 7종으로 구성됐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킹-콩 도넛’ 4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킹-콩 도넛은 콩가루가 들어간 왕꽈배기 도넛 위에 콩으로 만든 글레이즈를 얹은 ‘트위스트킹-콩’과 콩크림과 팥앙금이 가득 들어간 빅 사이즈 도넛 ‘고소한 콩필드’, 쫄깃한 식감의 도넛에 콩고물 올린 ‘쫄킹-콩’, 팥앙금을 넣고 화이트 슈가를 얹어 달콤한 맛을 살린 ‘쫄킹-팥’ 등으로 구성됐다.던킨도너츠는 4일부터 10일까지 킹-콩 도넛 4종을 최대 4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SPC 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헬로키티 램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헬로키티 램프를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헬로키티 램프는 던킨도너츠와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상품이다.램프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하얀색 헬로키티 얼굴에 핑크색 리본을 얹은 모양으로 제작됐다. 램프에는 밝기 조절이 가능한 터치센서가 있으며 핑크색 빛 설정도 가능하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Kiri)’와 손잡고 이달의 도넛 6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프렌치 크림치즈 필드’,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 ‘프렌치 크림치즈 먼치킨’ 3종은 도넛 속을 끼리 크림치즈로 가득 채워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제공한다. ‘프렌치 크림치즈 크럼블’은 크림치즈 도넛에 치즈 크럼블을 얹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SPC는 던킨도너츠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넛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키티송’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키티송’은 던킨도너츠 헬로키티 캠페인을 위해 음악 유튜버 ‘네클'이 제작한 음원이다.SPC는 유튜브 영상 창작자 권유경의 ‘키티송’ 커버곡 이외에도, 네클 소속 바이올리니스트 제니 윤, 뜐뜐TV의 진군식, 싱송은송 채널의 이은송 등 음악과 관련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키티송 리메이크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던킨도너츠는 2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제철과일 딸기를 활용한 이달의 도넛 7종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3월까지 진행한다.SPC 관계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헬로키티 거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제품 구매자에게 헬로키티 거울을 1900원에 판매한다.헬로키티 거울은 던킨도너츠와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가 협업해 제작했다. 거울은 두 가지 디자인으로, 내구성이 좋은 스틸 소재로 제작됐으며, 주머니나 파우치 등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거울은 디자인 별로 핑크와 오렌지의 레더라이크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밸런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던킨도너츠 밸런타인팩은 헬로키티 모양의 패키지에 던킨 글레이즈드 도너츠 3개와 2월 신제품 ‘스트로베리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됐다. 밸런타인팩에는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헬로키티 카드’도 동봉된다. 밸런타인팩은 14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4900원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프로모션 상품으로 선보인 ‘윈터랜드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가 출시 일주일 만에 11만개 판매됐다고 12일 밝혔다. 윈터랜드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는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디자인에 적용한 열기구 모양의 대형 램프다. 던킨도너츠는 1만원 이상 제품 구매자에게 램프를 개당 5900원에 판매하고 있다.SPC 한 관계자는 "라인프렌즈와 손 잡고 선보인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의 높은 인기를 실감 중이다"며 "연말 캠페인 마지막 프로모션 상품인 ‘워머 쿠션’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사용해 ‘윈터랜드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30일부터 던킨도너츠 제품 1만원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는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를 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는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활용한 열기구 모양의 대형 램프다. 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눕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오뚝이 에어볼에 램프 기능을 더한 것이다. 후면 버튼을 누르면 3가지 방식으로 빛을 내며, USB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던킨도너츠는 27일부터 1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이 신비롭고 모험이 가득한 ‘윈터랜드’에 놀러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던킨도너츠는 캠페인을 통해 ‘초코 우유 브라운’, ‘순수 우유 샐리’, ‘마이 리틀 브라운’, ‘마이 리틀 코니’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도넛 4종과 ‘클래식 롤케익’과 ‘호두 파운드’ 상품 등을 선보인다.던킨도너츠는 16일 공개한 라인프렌즈 ‘소프트 러그’에 이어 라인프렌즈 에어벌룬 램프와 워머 쿠션 등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윈터랜드 소프트 러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프로모션은 도너츠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 샐리가 그려진 원형 러그를 개당 5900원에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라인프렌즈 캐릭터 러그는 지름 80㎝ 크기이며, 극세사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캐릭터 전문 기업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던킨도너츠 윈터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던킨도너츠는 캠페인을 통해 라인프렌즈 캐릭터 ‘브라운’, ‘코니’, ‘샐리’를 활용한 도넛 4종을 출시한다. 초콜렛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를 도넛 위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던킨도너츠는 16일부터 라인프렌즈 캐릭터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 소프트 러그, 에어벌룬 램프, 워머 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신상품 ‘모찌모찌 도나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찌모찌 도나쓰는 도넛 안에 떡을 넣어 쫀득한 식감을 살린 도넛이다. 떡 안에는 팥앙금이 들어갔다. 던킨도너츠는 콩가루를 별도로 추가 비치해 도너츠에 콩가루를 묻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모찌모찌 도나쓰는 던킨도너츠 도넛연구소에서 ‘납작한 호떡 도넛’과 ‘붕어빵 도넛’에 이어 선보인 세 번째 도넛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10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 맛을 살린 도넛을 시골장터의 정(情)처럼 ‘덤’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던킨도너치는 ▲먼치킨과 미니도넛을 제외한 도넛 및 베이커리 전품목 5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옥수로 맛있는 바이츠’ 1개를 ▲‘대박 달콤 하구마’ 3개를 구매하면 같은 제품 1개를 ▲‘땅콩 듬뿍 조랭이 도넛’ 6개를 구매하면 동일 제품 2개를 각각 덤으로 제공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커피 메뉴를 특화한 ‘던킨 커피포워드 뉴코아평택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매장은 커피 포워드 전략을 통해 만들어진 6번째 매장이다.던킨 커피포워드 뉴코아평택점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에 입점 됐다. 주요 소비층은 대형마트를 찾은 주부, 가족 등이다.해당 매장은 최상의 맛을 내는 원두 블렌딩으로 ‘브룩클린 스카이라인’과 ‘레드훅 아티스트’ 등 오리지널 커피 상품을 판매한다. 커피와 어울리는 도넛과 디저트와 핫샌드위치 등 간편식 메뉴를 직접 제조하는 매장으로 차별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