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공급사 및 제조사 대상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대표 모영일)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상품 공급사 및 제조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및 홍보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코로나19 재유행 및 확산에 따라 상품 제조사 역시 온라인 판매에 대한 니즈가 절실할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되는 서비스다.서비스를 신청한 제조사에게는 판매 및 홍보를 대신해 주는 전담 셀러가 매칭된다. 이후 각 전담 셀러는 매칭된 기업의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은 물론, 도매꾹·도매매를 비롯한 오픈마켓에 상품 등
도매꾹·도매매, 무재고·무사입 온라인창업 세미나 개최파워 전문셀러 이지아 대표 노하우 발표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대표 모영일)는 오는 29일 경남 양산에서 '무재고·무사입 온라인마켓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행사명은 ‘수수료 없이 시작하는 온라인창업 스마트스토어 활용 팁 대 방출!’이다. 회사는 그동안 수도권에서의 창업 강의를 전국으로 확산해 운영해, 지역에서도 전문셀러를 양산할 계획이다.세미나는 전문셀러 기본 개념부터 무재고 배송대행의 프로세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등록하기 및 잘 판매하는 노
오프라인 협력사 대상 상품 추천 서비스 도입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이 오프라인 협업 매장을 위한 '상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해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오프라인 협업매장이 보다 효율적으로 도매꾹 내 상품을 소싱할 수 있도록 인기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도매꾹 인기상품을 500개까지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구매자의 구매 내역 알고리즘을 분석해 관련 상품 및 유사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원하는 사용자 누구나 추천 상품에 대한 메일링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하병록 도매꾹 혁신사업부 수석은 "도매꾹에서 상품을
① 엘엔에스온라인 쇼핑이 대세다. 코로나19가 불을 지폈다. 수혜업종이 많다. 온라인쇼핑몰 등 플랫폼은 물론 상품 공급사 그리고 이들 상품을 쇼핑몰에 올리는 전문셀러도 기회를 맞고 있다. IT조선은 국내 최대 B2B 쇼핑몰 도매꾹과 함께 온라인 상품 공급사 성장 스토리를 시리즈로 소개한다.성공한 사업가들은 "어디에나 틈새시장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불황이라도 되는 비즈니스는 따로 있다는 것.온라인 도매업체 다조하(대표 박창영)는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단기간에 안착한 곳이다. 회사가 설정한 타깃은 ‘식품류 묶음배송’이다.주로
온라인 교육몰 'N잡' 런칭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온라인교육사업 ‘N잡’에 뛰어든다고 13일 밝혔다.교육기업 웰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N잡에서는 이미 오프라인에서 1000명 이상의 1인 창업자를 양성한 ‘전문셀러’와 ‘유튜버’ 양성 교육 등을 접할 수 있다.이달 말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김준배 기자 joon@chosunbiz.com
온라인 쇼핑이 대세다. 코로나19가 불을 지폈다. 수혜업종이 많다. 온라인쇼핑몰 등 플랫폼은 물론 상품 공급사 그리고 이들 상품을 쇼핑몰에 올리는 전문셀러도 기회를 맞고 있다. IT조선은 국내 최대 B2B 쇼핑몰 도매꾹과 함께 온라인 공급사 성장 스토리를 시리즈로 소개한다.‘운이 좋았죠!’연초 두달간 마스크로 매출 20억원을 올린 온라인 도매업체 엘앤에스 김병기 대표의 말이다.4년차 회사 대표인 그는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다가 지난해 꽃을 피웠다. 김 대표는 비결로 ‘행운’을 꼽았지만 그의 지난 4년을 봐온 사람은 ‘노력의 결실’
비대면 접촉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시장에 뛰어드는 도매사업자가 크게 늘었다.B2B 오픈마켓 도매국(대표 모영일)은 올들어 3월까지 신규 가입한 사업자 회원이 2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오프라인 도매시장도 코로나19로 침체가 이어지자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판로를 찾는 사업자가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도매꾹은 개인도 구매할 수 있지만 대량으로 상품을 판매해 도매사업자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몰이다.사업자가 늘면서 온라인 거래도 증가 추세다. 특히 '위생용품'은 지난해와 비교해 2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1인창업가 ‘전문셀러’를 양성하는 지앤지커머스가 교육사업에 더욱 힘을 쏟는다.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3일 교육기업 윌비스(대표 송주호)와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앤지커머스는 B2B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활용한 1인 창업기업가 양성사업을 펼쳐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속하게 성장하는 1인 온라인 창업을 비롯한 N잡 트렌드에 맞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지앤지커머스는 △강사 관리 및 강의 기획 △운영
원하는 디자인 상품 대량주문 가능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이 '도매꾹 판촉관'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판촉물로 인기 높은 볼펜, 골프용품, 우산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도 1만 원 이하부터 다양하다. 구매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인쇄 또는 스티커로 부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김미선 도매꾹 책임은 "도매꾹 판촉관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홍보 디자인이나 문구 등을 상품에 삽입한 판촉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허 및 상표권 활용한 경쟁력 확보 인정국내 최대 규모의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식재산 경영 인증 제도는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일 경우 지식재산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인증한다. 지앤지커머스는 2002년 B2B 오픈마켓 '도매꾹' 브랜드를 론칭한 후 꾸준히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으로 설 연휴 B2B 오픈마켓에서 마스크 수요가 급증했다.국내 최대 규모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설 연휴를 전후한 22일부터 27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7배 증가한 약 420만개 판매됐다고 밝혔다. 기능성 마스크 수요가 늘어, 이 기간 마스크 매출은 10배 가량 늘었다.'마스크' 키워드가 사이트 검색 1위를 이어갔으며, 'KF94', '손 소독제' 등의 키워드가 뒤를 이었다. 도매꾹은 마스크와 손 소독액 등을 모아놓은 ‘호흡기 질병예방 기획전을 진행하고
B2B 유통플랫폼 지앤지커머스는 공급사 상품 상세펭지 제작 등 협력사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앤지커머스는 범용 쇼핑몰인 ‘도매꾹’과 사업자를 위한 ‘도매매’를 운영중이다.회사는 이번 프로그래미이 '도매 e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상품 공급사 대상 판로 개척 지원 ▲유통 MD 양성 ▲전문셀러 및 인플루언서 양성 등에 나선다.상품 공급사를 위해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재가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품 공급사가 효과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설 명절 맞이 '2020 설 특별상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래 1월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설 상품 구매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홍삼, 벌꿀 등 건강식품부터 참치, 햄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도매꾹 관계자는 "도매꾹에서 다양한 설 상품을 구매해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건강식품 기획전'을 2020년 1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도매꾹은 도매업체를 위한 오픈마켓은 선물 등의 목적으로 다량의 상품을 구매하는 개인도 이용할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면력역 증진 등에 도움이 되는 홍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제를 판매한다. 오준호 도매꾹 수석은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매꾹, 도매매 운영하며 18년간 도매 온라인시장 이끌어최근 사업자 전용 도매매 시장 급증지앤지커머스는 B2B(도매)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이다. B2B 오픈마켓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달릴 정도로 온라인 B2B 시장을 이끌고 있다.도매꾹과 도매매 B2B 인터넷쇼핑몰이다. 도매꾹은 개인을 포함 사업자 등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도매매는 사업자만 대상이다. 특히 도매매 상품을 B2C 온라인쇼핑몰에 판매하는 ‘전문셀러’가 주로 이용한다.도매꾹과 도매매의 대표적인 경쟁력은 저렴한 수수료다.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연말연시 '모바일 쿠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연말연시 기업에서 감사의 선물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커피부터 피자, 편의점 모바일 쿠폰 등으로 구성했다. 기획전에 맞춰 가격은 5~15%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선 도매꾹 책임은 "기획전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매꾹·도매매 운영 지앤지커머스와 샵플링 개최성공 전문셀러도 참석해 성공 팁 소개1인 창업가인 무재고·무사입 유통 전문셀러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인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22일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2019 유통인쇼’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셀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와 전문셀러 전용 솔루션을 개발한 샵플링 최광림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또 전문셀러 성공 1인사업가인 정문진 셀파 대표, 황채영 버킷리스터 대
1인 창업가 ‘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유통시장 급성장과 함께 등장했다. 쉽게 표현해 ‘온라인 판로 지원자'다. 제조사를 대신해 지역과 국경을 허문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한다. 핵심은 ‘무재고・무사입’이다. 기존 도매상은 재고를 떠 안고 사업을 한다. 부침이 있다보니 재고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배송대행 전문셀러는 다르다. 제조사로부터 상품 자료를 받아 인터넷쇼핑몰에 포장해 올린다. 시스템으로 판매(고객 주문)와 동시에 상품이 제조사 창고에서 고객에게 이동한다. 전문셀러는 물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겨울 패션 상품전'과 ‘겨울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패션 상품전은 기모 레깅스, 장갑, 머플러, 귀마개 등 겨울 패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 기획전은 핫팩, 방한용품, 담요 등을 만날 수 있다.기획전은 내년 1월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