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공급사 및 제조사 대상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대표 모영일)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상품 공급사 및 제조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및 홍보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코로나19 재유행 및 확산에 따라 상품 제조사 역시 온라인 판매에 대한 니즈가 절실할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되는 서비스다.서비스를 신청한 제조사에게는 판매 및 홍보를 대신해 주는 전담 셀러가 매칭된다. 이후 각 전담 셀러는 매칭된 기업의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은 물론, 도매꾹·도매매를 비롯한 오픈마켓에 상품 등
도매꾹·도매매, 무재고·무사입 온라인창업 세미나 개최파워 전문셀러 이지아 대표 노하우 발표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대표 모영일)는 오는 29일 경남 양산에서 '무재고·무사입 온라인마켓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행사명은 ‘수수료 없이 시작하는 온라인창업 스마트스토어 활용 팁 대 방출!’이다. 회사는 그동안 수도권에서의 창업 강의를 전국으로 확산해 운영해, 지역에서도 전문셀러를 양산할 계획이다.세미나는 전문셀러 기본 개념부터 무재고 배송대행의 프로세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등록하기 및 잘 판매하는 노
B2B 플랫폼 도매매(대표 모영일)는 전문셀러를 위한 '스마트전송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셀러는 도매매 플랫폼을 이용, 무재고·무사입으로 온라인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는 사업가다.서비스는 도매매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 한번에 대량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다. 모바일에서 회당 500개, PC에서는 회당 1000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횟수 제한은 없으며, 상품별 낱개 등록도 가능하다.주문 처리도 용이해진다. 주문 접수시 주문서 내용을 따로 옮겨 적어야 했던 기존과 달리, 도매매 주문 페이지에 접속만 해도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1인창업가 ‘전문셀러’를 양성하는 지앤지커머스가 교육사업에 더욱 힘을 쏟는다.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3일 교육기업 윌비스(대표 송주호)와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앤지커머스는 B2B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활용한 1인 창업기업가 양성사업을 펼쳐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속하게 성장하는 1인 온라인 창업을 비롯한 N잡 트렌드에 맞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지앤지커머스는 △강사 관리 및 강의 기획 △운영
특허 및 상표권 활용한 경쟁력 확보 인정국내 최대 규모의 B2B 유통 플랫폼 '도매꾹’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식재산 경영 인증 제도는 산업재산권 보유 건수, 지식재산권 동향 파악 및 활용,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일 경우 지식재산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인증한다. 지앤지커머스는 2002년 B2B 오픈마켓 '도매꾹' 브랜드를 론칭한 후 꾸준히 특허 및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B2B 유통플랫폼 지앤지커머스는 공급사 상품 상세펭지 제작 등 협력사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앤지커머스는 범용 쇼핑몰인 ‘도매꾹’과 사업자를 위한 ‘도매매’를 운영중이다.회사는 이번 프로그래미이 '도매 e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상품 공급사 대상 판로 개척 지원 ▲유통 MD 양성 ▲전문셀러 및 인플루언서 양성 등에 나선다.상품 공급사를 위해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재가공 서비스를 시행한다. 상품 공급사가 효과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매꾹, 도매매 운영하며 18년간 도매 온라인시장 이끌어최근 사업자 전용 도매매 시장 급증지앤지커머스는 B2B(도매)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이다. B2B 오픈마켓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달릴 정도로 온라인 B2B 시장을 이끌고 있다.도매꾹과 도매매 B2B 인터넷쇼핑몰이다. 도매꾹은 개인을 포함 사업자 등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도매매는 사업자만 대상이다. 특히 도매매 상품을 B2C 온라인쇼핑몰에 판매하는 ‘전문셀러’가 주로 이용한다.도매꾹과 도매매의 대표적인 경쟁력은 저렴한 수수료다.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연말연시 '모바일 쿠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연말연시 기업에서 감사의 선물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커피부터 피자, 편의점 모바일 쿠폰 등으로 구성했다. 기획전에 맞춰 가격은 5~15%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선 도매꾹 책임은 "기획전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매꾹·도매매 운영 지앤지커머스와 샵플링 개최성공 전문셀러도 참석해 성공 팁 소개1인 창업가인 무재고·무사입 유통 전문셀러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인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22일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2019 유통인쇼’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셀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와 전문셀러 전용 솔루션을 개발한 샵플링 최광림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또 전문셀러 성공 1인사업가인 정문진 셀파 대표, 황채영 버킷리스터 대
1인 창업가 ‘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유통시장 급성장과 함께 등장했다. 쉽게 표현해 ‘온라인 판로 지원자'다. 제조사를 대신해 지역과 국경을 허문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한다. 핵심은 ‘무재고・무사입’이다. 기존 도매상은 재고를 떠 안고 사업을 한다. 부침이 있다보니 재고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배송대행 전문셀러는 다르다. 제조사로부터 상품 자료를 받아 인터넷쇼핑몰에 포장해 올린다. 시스템으로 판매(고객 주문)와 동시에 상품이 제조사 창고에서 고객에게 이동한다. 전문셀러는 물
국내 B2B 유통 플랫품 도매꾹·도매매(대표 모영일)가 올해 배출한 창업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도매꾹·도매매는 10월 말 기준 교육 수료자 수는 1613명이며 이 가운데 사업 등록자 수는 1117명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매출이 발생한 사업자는 796명이며, 이는 교육 후 사업자등록을 한 회원 중 약 70%에 달한다.회사는 2017년 240명의 교육 수료자 중 202명이 사업자 등록을 마쳤으며 이 중 약 70%인 145명이 온라인창업을 통한 매출을 일으켰다. 2018년에는 교육생 및 사업자등록 전문셀러 모두 2
B2B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서울산업진흥원, 샵플링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2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2019 유통인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유통인 교류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우수 상품 공급사 관계자 및 온라인 전문셀러가 연사로 나와, 판매 노하우 등을 공개한다.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는 '세상을 연결하는 것, 우리의 사명입니다'를 주제로 회사의 사업과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인기 유튜버 신사임당은 '인플루언서의 도매꾹·도매매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한다.상담장도 마련돼
1인 창업가 ‘무재고・무사입 배송대행 전문셀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유통시장 급성장과 함께 등장했다. 쉽게 표현해 ‘온라인 판로 지원자'다. 제조사를 대신해 지역과 국경을 허문 인터넷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한다. 핵심은 ‘무재고・무사입’이다. 기존 도매상은 재고를 떠 안고 사업을 한다. 부침이 있다보니 재고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다. 배송대행 전문셀러는 다르다. 제조사로부터 상품 자료를 받아 인터넷쇼핑몰에 포장해 올린다. 시스템으로 판매(고객 주문)와 동시에 상품이 제조사 창고에서 고객에게 이동한다. 전문셀러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