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도어록 제품 전문기업 게이트맨(사장 김민규)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디지털 도어록용 스마트 키처럼 사용해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를 출시했다.게이트맨이 IoT(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게이트맨 블루투스 키’는 집 밖에서 키패드를 누르거나 지문인식을 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 조작만으로 리모컨처럼 현관문을 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게이트맨 제품 사용자도 블루투스 키 제품만 별도로 구매한 다음에 기존 제품에 장착하고,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등
[IT조선 노동균]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 업체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는 11일 자사의 얼굴인식 단말기 ‘유페이스키’의 오프라인 매장 첫 입점 소식을 전했다.유페이스키는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의 ‘롯데 창조경제마트’에 입점, 소비자들이 직접 얼굴인식 체험을 해보고 제품 구입을 할 수 있게 됐다.얼굴인식 단말기 유페이스키는 단말기에 얼굴만 인식시키면 문이 열리는 시스템으로, 비밀번호나 열쇠, 카드, 지문 들이 필요없이 편리하고 안정하게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사용자 얼굴에서 수만 개의 특징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쌍둥
[IT조선 이진] KT(회장 황창규)는 디지털 도어록 제조사 ‘아이레보(사장 나규철)’와 함께 스마트폰의 유심에 저장된 모바일 키를 통해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모바일 키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 모바일 키 전용 도어락 모습 (사진=KT) ‘모바일 키 서비스’는 보안매체 유심에 모바일 키를 발급받아 저장하고, 스마트폰의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출입 관련 정보를 주고받는 구조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를 대비해 원격으로 출입 권한 조정을 할 수 있고, SMS를 통해 출입이력을 통보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도어록업체인 아이레보(대표 나규철, www.egateman.co.kr)는 손잡이를 돌리지 않고 문을 열 수 있는 신개념 프리미엄 디지털도어록 ‘게이트맨 A100-FH’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는 경우나 쓰기 어려울 때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기란 불편하다. 게이트맨이 개발한 A100-FH 디지털도어록은 문을 밀거나 당기는 한번의 동작으로 출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푸시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이다. 출입 인증 후 푸시바를 가볍게 당기면 문을 열 수 있고, 집안에서는 풀바를 미는 것만으로 손쉽게
디지털도어록 전문회사 아이레보는 가격은 크게 낮추고 보안기능은 획기적으로 높인 지문인식 도어록 게이트맨 F100(손잡이 일체형)과 보조키 타입인 게이트맨 F10HOOK(보조키형) 2종을 3월 27일 출시한다.게이트맨 F100, F10HOOK는 지문인식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원 터치 이지스캔’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아래쪽에 있었던 지문인증 부를 도어록 맨 위쪽으로 올려 손의 동선을 최소화했다. 민감한 지문센서를 보호해 주는 보호커버는 손가락 하나로 바로 열고 동시에 지문 스캔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편의성과 보안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