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은 매주 토요일 한 주간 예약판매가 시작된 피규어・프라모델 상품 중 팝컬쳐 마니아의 눈길을 끌기 충분한 모형 신상품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마크로스 VF-1A 발키리 막시밀리언 지너스모형 전문 기업 반다이 스피리츠는 DX초합금(超合金) 신제품으로 애니메이션 마크로스에 등장한 ‘VF-1A 발키리'를 9월 선보인다.VF-1A 발키리는 1982년 방영된 TV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超時空要塞マクロス)’ 등장했던 천재 파일럿 ‘막시밀리언 지너스’가 탑승했던 기체다.48분의 1스케일로 제작되는 DX초합금 VF-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100억 이상의 세계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도타 2 ‘인터내셔널 2015(The International 2015)’의 동남아시아 예선을 한국어로 중계한다. 도타2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은 지난 해 총상금 규모가 1093만 US달러(한화 약 121억 원)에 달한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 대회 총상금의 경우 이미 약 920만 US 달러(한화 약 101억 원, 5월 28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8월 3일부터 8일까지
넥슨(대표 박지원)은 1일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에 대규모 영웅 개편을 실시하고 신규 아이템 8종을 추가했다. 이번 개편은 총 110개 영웅들 간의 밸런싱을 위해 정식 서비스 이후 진행한 여섯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이며, 89개 영웅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감행했다. 특히 상향된 영웅 중 ‘닉스 암살자’는 ‘아가님의 홀’을 구매하면 땅속에 숨어 체력, 마나를 회복하는 신규 기술 ‘파고들기(Burrow)’를 사용할 수 있고, ‘군단사령관’은 공격을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23일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의 시즌4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티어1 결승전 직후 우승, 준우승 팀이 해외 유명팀들과 ‘글로벌 매치’를 치르는 것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KDL출전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티어1 최대 상금을 기존 6400만 원에서 68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티어2 선수들의 결승진출 기회를 마련했다.
[IT조선 박철현] 하반기 e스포츠 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핵심 게임들이 국내에서 e스포츠 리그 및 결승전으로 등장하며 그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 넥슨의 ‘도타2’ 등 쟁쟁한 온라인 게임 축제가 연이어 열리며 e스포츠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롤드컵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롤드컵 대회인 만큼 이용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또 대한민국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3’의 마지막 주차 티어(Tier)1 경기에서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가 최다 누적상금 5천 4백만 원과 12연승에 도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IeSF 아시아챔피언십’에 참가해 한국팀 최초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엠브이피 피닉스’는 9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
[IT조선 노동균] 스틸시리즈코리아(지사장 박재천)가 정통 AOS 게임 ‘도타 2’ 전용 게이밍 마우스 ‘스틸시리즈 라이벌 도타 2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벌 도타 2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사진= 스틸시리즈) 라이벌 도타 2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는 스틸시리즈의 라이벌을 기반으로 한 성능과 도타 2 팬들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도타 2 게이머들을 위한 독점 게임 아이템도 추가됐다. 기본 제원으로는 50에서 최대 6500CPI까지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는고성능 옵티컬 센서 Pixart PMW33
[IT조선 박철현] 이제 전국 PC방에서 도타2 영웅 스킨을 무료로 사용한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PC방에서 도타 2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혜택으로, 게임 내 상점에 출시된 모든 영웅의 스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영웅 스킨을 비롯해 ‘짐꾼’, ‘와드(Ward, 시야확보용 아이템)’, UI(User Interface) 스킨인 ‘허드(HUD)’, 게임 내 알림 음성을 특정 영웅의 목소리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의 세 번째 시즌을 개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 티어(Tier)별 상금제도, 경기 방식 등 그간 국내에서 활동 중인 팀들의 실력 성장에 맞춰 한 단계 수준 높은 리그를 위한 방향으로 전체적인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특히 티어1 최대 상금을 기존 5500만원에서 6400만원으로 상향하고, 티어2 최대 상금은 절반인 1000만원으로 하향한 대신, 티어2 팀들
[IT조선 박철현] 전 세계 e스포츠인들을 열광케 하는 또 다른 세계 축제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바로 매년 전 세계 최강의 팀들이 모여 최고의 경기력을 펼치는 e스포츠계의 월드컵, 도타 2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2014)’이 18일부터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넥슨이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도타 2의 ‘인터내셔널’은 밸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상금규모(1044만 US달러, 7월 7일 기준)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도타 2가 베일을 벗은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 벌써 네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세계 최대 상금규모(1030만 US달러, 7월 4일 기준)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도타 2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이 개최되는 시애틀 현지에서 한국 대표팀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가 본선 진출을 위한 최종관문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9일 새벽 1시(한국시간)부터 시애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3전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전에는 지난 5월 중국, 동남아, 유럽, 북미 등 4개 지역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 리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정규 리그인 ‘코리아 도타 2 리그(이하 KDL)’ 시즌2의 ‘시즌 파이널’에서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가 ‘포커페이스(Pokerface)’를 3:1로 압승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30일 밝혔다. ‘엠브이피 피닉스’는 결승전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했으며, 시즌 중 획득한 2100만 원(4승)을 포함 KDL 시즌 2에서 총 3100만 원의 누적 상금을 기록했다. 이로써 NSL(Nexon Sponsorship League) 시즌2 우승상금(8000만 원)을 포함 도타
[IT조선 박철현] 넥슨의 AOS 게임인 도타2의 인기가 미세하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에서 장기적인 서비스 프로젝트를 내건 넥슨의 전략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도타2는 서비스 초반 리그오브레전드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게임성을 알리면서 상승세를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도타2의 이용자 인기와 주목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경쟁작 리그오브레전드와 비교해 점유율이 현저히 낮지만, 그간 주춤했던 PC방의 인기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 3달간의 상승 성과는 주목 할 만한 결과를
[IT조선 박철현] 대한민국 최고의 도타2 팀을 뽑는 '코리아 도타 2 리그'가 이제 최종 격돌만 남겨두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2’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시즌 파이널’에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와 ‘포커페이스(Pokerface)’가 격돌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즌 파이널’은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누적상금을 기록한 티어(Tier)1 상위 두 팀이 맞붙는 최종전으로 29일 오전 11시 30분 e스포츠 전용 경기장
[IT조선 박철현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밸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2’의 마지막 경기에서 티어(Tier)1 선두를 다투는 두 팀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와 ‘포커페이스(Pokerface)’가 격돌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는 6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 진행되며, ‘엠브이피 피닉스(누적상금 18
[IT조선 박철현 기자] 도타2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해 인기몰이에 나선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7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 에서 열린 ‘제퍼(Zephyr)’와 ‘포커페이스(Pokerface, 전 버드갱)’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의 시즌2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으로는 티어(Tier)1에서 지난 시즌 무패를 기록하며 누적 상금 5500만 원을 기록한 우승팀 ‘제퍼’와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
넥슨(대표 서민)은 밸브의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 1을 16일 오후 2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KDL’ 시즌 1은 8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티어(Tier)1, 2의 경기는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풀리그 방식으로 티어1은 3전 2선승제, 티어2는 단판제로 각각 경합을 벌여 최종 누적상금에 따라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연승할
넥슨(대표 서민)은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의 ‘티어(Tier) 결정전’을 진행하고 참가팀 등급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정전은 9일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으며, 최고 실력 등급인 티어1에 포함될 네 팀, 그리고 다음 등급 티어2에 포함될 여섯 팀을 확정했다. 티어1에는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1 우승팀 ‘버드갱(Birdgang, 전 스타테일)’, 시즌 2 우승팀 ‘엠브이피 피닉스(MVP PHEONIX
도타2가 한국e스포츠협회(KeSPA) 공인 리그로 본격적인 국내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하게 된다. 넥슨은 23일 서초구 e스포츠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OS게임 도타2의 한국 e스포츠 공인리그 채택과 프로와 아마추어 리그를 통합한 새로운 도타2 정규 리그 출범을 알렸다. 코리아 도타2 리그(Korea Dota2 League, 이하 KDL)로 통합해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수준별 세분화된 티어1(Tier), 티어2, 티어3 세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 박성민 도타2 사업팀장이 프로리그를 설명하고 있다. KDL
라이엇게임즈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가 서버 장애로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라이엇게임즈는 오후 3시께 롤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로그인’과 ‘빠른 대전 검색’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관련 부서에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롤서버 이상으로 게이머들의 불만섞인 말들이 오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접속 1순위인데 대기 2시간을 넘긴다”, “대기시간이 오르락 내리락 반복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서버 장애로 인해 보상모드를 활성화했다. 이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