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3’와 확장팩 ‘19 시즌’을 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C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원 플랫폼에서도 새 시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새 성전사 세트 아이템인 ‘용기의 방패’ 세트와 개편된 야만용사의 ‘황야의 진노’ 세트로 그간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약한 모습을 보였던 두 직업의 힘을 강화했다.이번 시즌에는 캐릭터가 혼돈계 강화 효과를 받는다. 이용자는 강화 효과를 쌓을 때마다 이동 속도와 추가 공격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본다. 100
[IT조선 박철현] 고착화돼 더욱 치열해진 국내 게임 시장 경쟁 속에, 디아블로3의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 이번 인기 상승은 게임 업데이트 패치와 할인 이벤트가 적용되면서 이용자 참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PC방 게임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2배 가까운 점유율 상승과 이용자 시간이 증가하며 PC방 인기 게임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디아블로3 PC방 순위는 현재 8위를 기록 중으로, 올해 초 PC방 순위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 초 디아블로3는 PC방에서 14~16위를 기록한 바 있다
[IT조선 이상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20일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이 플레이스테이션 3(이하 PS3)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 4(PS4)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Xbox 360과 Xbox One으로 정식 출시했다. ▲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 스크린샷(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콘솔에 특화된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III'에서
[IT조선 박철현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3' 출시 2주년을 맞아 15일부터 22일까지 전설급 아이템 드랍율이 100% 증가하고, 균열석 파편을 2배 제공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혜택은 모든 '디아블로3'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15일 낮 12시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약 일주일간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어들은 더욱 빨리, 네팔렘 차원 균열 관문을 열고 더욱 많은 전설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영웅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또 강력해진 영웅과 함께 여러 도전을
[IT조선 박철현 기자] 콘솔용 디아블로3 확장팩 '대악마판'이 오는 8월19일 글로벌 출시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현지시간) '디아블로3'와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포함된 모든 콘텐츠를 담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대악마판'을 PS3와 PS4, X박스 원·X박스 360 버전으로 8월 출시된다고 밝혔다. 대악마판은 콘솔 플랫폼 특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4가지 콘솔 버전 모두에서 4인 동일 화면 플레이와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거실 소파에 앉아
[IT조선 박철현 기자] 온라인 게임 시장은 확장팩 이슈 외에 큰 변화 없는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인기를 계속 지속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확장팩으로 주목을 끈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는 인기가 기대보다 주춤한 상태다. PC방 90주 연속 1위 앞둔 ‘리그오브레전드’ 7일 PC방 게임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게임 순위는 큰 변동 없이 순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PC방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IT조선 박철현 기자]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 첫 주 전세계 27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수치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 외에 온라인 다운로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2012년 5월에 발매된 '디아블로3'의 경우 출시 첫날 전세계 350만장, 1주일 동안 630만장이 판매됐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는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한몸에 얻었다. 특히 국내 소장판 예약 구매 물량이 13분 만에 소진되는 등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확장팩의 인기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
[IT조선 노동균 기자] 블리자드가 25일 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공식 출시했다. 기존 디아블로 3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그래픽 효과로 게이머들의 마음을 다시금 성역으로 이끌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를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한 PC 사양은 어떻게 될까?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공지하고 있는 내용에 따르면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지난 2012년 5월 15일 출시된 오리지널 디아블로 3와 크게 다르지 않다. 블리자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3월 25일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출시되었다. 카봇 애니메이션의 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 자 인트로 영상을 감상해보자. 실제 인트로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디아블로3가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를 무장한 확장팩으로 돌아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확장팩 한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현장은 전국에서 디아블로3를 제일 먼저 구입하기 위해 1500여명의 디아블로3 팬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소장판 예약 구매자 4천명 가운데 현장 수량을 선택한 1천명이 방문해, 출시 전 미리 소장판을 수령하고 블리자드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함께 받아갔다. 디아블로3 게임팬 중에서 가장 먼저
블리자드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Reaper of Souls)’가 24일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이날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는 저녁 8시 공식 행사를 앞두고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소장판 및 일반판 구매자들이 대거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식 행사는 8시에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리면서 이미 5시경부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추산 약 400여 명의 예약 구매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 날만을 기다려온 소장판 및 일반판 예약 구매
[IT조선 박철현 기자] 대형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며 침체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활력소로 작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외산 게임과 국산 게임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대형 신작 출시의 기대감과 흥행이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블리자드와 위메이드의 신작이 비슷한 시기에 나와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우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5일 디아블로3 확장팩을 내놓는다. 이어 국내 게임 기업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 대형 온라인
[IT조선 박철현 기자] 악마가 다시 부활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의 거두는 자'를 국내 정식으로 출시한다. 24일 저녁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행사에는 유명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Spiral Cats)’가 역대 최대 규모의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행사를 방문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증정된다. 이날 스파이럴캣츠는 타샤(Tasha), 도레미(Doremi)와 함께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행사에서 디아블로 3를 테마로 한 이색 코스프레 퍼포
[IT조선 박철현 기자]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가 연이은 인기 상승세로 PC방 순위가 껑충 뛰어 올랐다.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PC방 순위 4위에 랭크하는 급상승세를 보였다. 불과 2달전만해도 하위권까지 떨어졌던 디아블로3는 최근 진행된 대규모 패치와 확장팩 이슈로 인기를 끌어 모으게 됐다. 대규모 2.0.1 패치의 경우 아이템이 기존보다 더욱 다양하게 나오면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률을 높였다. 여기에 확장팩 출시 출시를 대비하기 위한 이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모하임)는 액션 RPG 디아블로3 차기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의 소장판 및 일반판 패키지 버전 예약 구매를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옥션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하루 전날인 오는 24일에는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이벤트 파크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는 예판으로 구입한 소장판 및 일반판 패키지를 전달한다. 영혼을 거두는 자 소장판 예약 구매는 총 4000개 수량으로 13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옥션에서 진행되며 전 물량 소
블리자드 '디아블로3'의 인기가 연일 급상승하고 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10일 현재 2.43% 점유율로 PC방 인기순위 7위에 올라섰다. 20위권대까지 하락했던 디아블로3 인기 순위는 2월 말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 미만이였던 PC방 점유율은 이미 2%를 훌쩍 넘어섰고, PC방 사용시간은 패치 이전과 비교 4배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 게임트릭스 PC방 순위 '디아블로3'의 인기 상승은 확장팩 출시 소식의 기대감과 최근 적용된 2.0.1 패치의 재미가 영향을 줬
악마의 게임 '디아블로3'가 확장팩 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돌아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디아블로3의 차기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다시 게임에 복귀하는 유저들과 그동안 게임을 꾸준히 즐긴 이용자를 위해 최고의 혜택을 주는 ‘네팔렘의 귀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네팔렘의 귀환’ 이벤트는 디아블로3에 접속만 하면 끝난다. 접속한 이후 한 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추가 경험치는 받아 더욱 강한 영웅을 만들 수 있다. 아이템도 최근 패치를 통해 강력한 무기와
‘디아블로3’가 북미에 이어 한국 서버에도 2.0.1 패치를 실시했다. 블리자드는 27일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에 앞서 대규모 업데이트 패치인 2.0.1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치는 아이템 드랍 효율을 높인 새로운 전리품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정복자 레벨 시스템, 개편된 난이도 설정과 같은 주요 변경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의 핵심인 전리품 시스템은 더욱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완됐으며, 기존 100레벨이 제한이었던 정복자 레벨 제한 또한 사라져 이용자들은 더욱 화끈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여
올해 국내 온라인게임 최고 기대작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 확장팩:영혼을 거두는 자’로 나타났다. 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는 자사의 성인남녀 회원을 대상으로 ‘2014년 기대되는 온라인게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이하 디아블로3)’가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1월 28일부터 2월 19일까지 아이템매니아의 성인남녀 회원 1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 중 ‘디아블로3’가 총 득표수 3만7440표(31.2%)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 올해 기대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모하임)가 게임 부활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역대 최고로 많은 게임을 국내에 선보이는 블리자드는 지난 1월 카드게임 하스스톤 오픈 베타를 시작으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액션RPG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등 굵직한 게임을 국내에 내놓아 게임 명가를 재확인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블리자드는 역대 최대로 많은 게임 이슈를 한국에 내놓는다. 20일 블리자드는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미디어 데이를 갖고, 곧 국내에 상륙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