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Volvik)’과 손잡고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에디션 라운드 2’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한정판은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컬러볼 ‘크리스탈 콤비’ 3구가 함께 담긴 기프트박스 형태로 구성됐다. 전자담배 기기는 볼빅의 골프공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투 핑크’와 ‘그린 투 라임’ 2종이 출시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혁신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다
KT&G는 16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이지(lil HYBRID E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에 이어 2년만에 출시된 KT&G 전자담배 신제품이다.‘릴 하이브리드 이지’는 기존 제품에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를 빼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이 시작되는 스마트온 등 편의 기능은 유지했다.제품 가격은 5만8000원으로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 정가(11만원) 대비 5만2000원, 할인가(8만8000원)와 비교하면 3만원 저렴해 졌다.임왕섭 K
KT&G는 26일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과 협업해 만든 ‘릴 하이브리드 2.0 수향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KT&G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튼 블루’와 ‘코튼 핑크’ 색상의 ‘릴 하이브리드 2.0’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정판 패키지는 ‘수향’의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용 방향제 거치대와 리필액을 함께 제공한다. 방향제 리필액은 ‘릴’의 가치를 ‘수향’만의 향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KT&G는 20일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이 22개국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2020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을,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다. 올 들어 ‘릴 솔리드 2.0’을 주력으로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아르메니아 등으로 영토를 확대해 나갔다. 8월에는 알바니아에 신규 진출하며 10개국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KT&G는 올해 4분기 유럽 동남부와 중앙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던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 11월에는 과테말라에 출시하며
KT&G는 25일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Volvik)’과 손잡고 만든 한정판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볼빅 골프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뉴 비비드(NEW VIVID) 골프공 3구, 볼마커가 함께 동봉된 형태로 구성됐다. 소비자가는 9만9000원이다. 25일부터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온라인몰인 ‘릴스토어’에서 우선 판매된다. 9월 8일부터는 편의점과 온라인쇼핑몰 쿠팡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KT&G는 10일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lil)’ 시리즈가 1년만에 글로벌 10개국에 진출했다고 밝혔다.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는 2020년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lil SOLID 1.0)’을 첫 출시했다. 이어 일본 시장에는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을 선보였다.KT&G는 올해 신형 제품인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주력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러시아와 우크
전자담배 최대 소비국이라 평가받는 일본에서 국산 전자담배가 인기를 끈다. 담배업계는 일본에는 없었던 하이브리드 방식이 애연가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분석한다. 일본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아이코스 보다 맛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릴 하이브리드 판매를 위해 아이코스의 브랜드를 일부 활용한 것도 상종가를 달리는 이유 중 하나다. KT&G는 10일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 ‘릴 하이브리드 2.0’이 일본시장에서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KT&G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힐 수 없지만 일본에서 릴 하이브리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국산 전자담배가 일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G는 자사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 2.0’과 전용스틱 ‘믹스’가 15일부터 일본 전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담배업계는 전자담배 릴의 일본 판매망 확대가 아이코스와의 경쟁 확대로 이어진다는 시각이다.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자사 전자담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KT&G와 PMI는 2020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와 미야기 등 2개 지역에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인 바 있다. 양사는 15일부터 도쿄와
KT&G는 6일부터 전국 모든 도시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 솔리드 2.0’의 판매지역을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릴 솔리드 2.0’은 2020년 9월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그해 10월부터 서울, 세종 등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6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씨스페이스) 2만3580개소가 추가돼 총 4만5674개소로 판매처가 늘어난다.‘릴 솔리드 2.0’은 KT&G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서라운드 히팅’이라
KT&G가 만든 국산 전자담배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일본시장에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과 전용스틱 ‘믹스(MIIX)’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26일부터 현지 시장에 판매된다.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은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번 일본이 3번째다. 담배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계 최대 소비국이다. 현지 전자담배 시장은 글로벌 제조사들의 치열한 전쟁터다.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시장이 성장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국산 전자담배가 러시아에 이어 우크라이나에 진출했다. KT&G는 7일(현지시각),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Fiit)’을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에 이어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양사 글로벌 협업의 두 번째 성과다.KT&G와 PMI는 8월 17일 ‘릴 솔리드’ 러시아 출시 3주만에 동유럽 국가인 우크라이나까지 출시국을 넓혔다. 두 번째 출시국인 우크라이나는 인구수 4200만명으로,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PMI는
KT&G는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9일 선보인다. 전국 릴 미니멀리움 8개 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릴 솔리드 2.0’은 2017년 첫 출시된 ‘릴 솔리드 1.0’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릴 플러스’에 이어 2년 3개월 만에 등장한 후속 제품이다.릴 솔리드 2.0은 히팅 시스템이 진화되고, 배터리 효율 증가로 1회 충전으로 최대 30개비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T&G에 따르면 히팅 시스템에는 ‘서라운드 히팅'이 적용됐다. 일정한 온도를
KT&G는 글로벌 담배 전문 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손잡고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 전용스틱 ‘핏(Fiit)’을 러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17일(현지시간)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KT&G는 1월, 필립모리스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협업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에 따르면, KT&G는 최초 3년 동안 전자담배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인프라를 활용해 KT&G 제품을 판매한다.K
인스타그램이 새 기능 ‘릴(Reels)’을 5일(현지시각)추가한다. 틱톡처럼 짧은 동영상을 찍고 음악을 비롯해 각종 효과를 넣도록 돕는 기능이다.인스타그램 릴을 써서 15초간 동영상을 찍고 편집할 수 있다. 음악, 화면 분할 등 영상 편집 기능도 품었다. 증강현실로 개성있는 효과를 넣고 태그를 달아 세계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도 된다. 셀프 타이머 영상, 영상 두개를 합칠 때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정렬 기능도 지원한다.인스타그램 릴로 만든 동영상은 팔로워뿐 아니라, 전용 커뮤니티 ‘익스플로러’에서 홍보할 수 있다. 인기 콘텐츠에는 ‘추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판매가 중단된다. 시장 축소에 따른 매출 부진이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유통업계에 따르면 KT&G는 편의점에서 ‘릴 베이퍼’ 판매를 중단한다. 10일부터는 릴 베이퍼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없을 전망이다.4일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KT&G가 편의점 업체에 있던 ‘릴 베이퍼’ 재고를 회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르면 10일부터는 편의점에서 ‘릴 베이퍼’를 구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릴 베이퍼 전용 담배캡슐 ‘시드’는 이번 반품 대상에는
전자담배 소비가 증가했다. 담배 업계는 코로나19여파로 실내 흡연이 증가한 것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2월말을 기점으로 담배시장에서 전자담배 점유율은 13.1%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전체 편의점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것이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역대 최대 수치’라고 평가했다.담배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실내 흡연이 증가한 것이 전자담배 판매량을 이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전자담배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1월도 아닌 2월 판매량이 높게 나타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가 더 스마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스틱을 끼우면 자동으로 예열되는 것은 물론, OLED 디스플레이를 달아 잔여 모금량 확인도 가능하다.KT&G는 자사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의 후속 버전인 ‘릴 하이브리드 2.0’을 19일부터 전국 편의점 유통망에 공급했다. 가격은 기존과 같은 11만원이다. 쿠폰을 적용하면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릴 하이브리드 2.0에는 버튼이 없다. 대신 전용 스틱인 믹스를 삽입하면 버튼을 누르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예열된다. KT&G는 이 기능을 ‘스마트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액상형 카트리지를 장착해 호평받은 ‘릴 하이브리드 1.0’의 편의성을 향상한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습니다.릴 하이브리드 2.0은 스틱을 데우는 예열 버튼 없이 삽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예열 버튼은 없애고 측면에 OLED 스크린을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스틱의 잔여 모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릴 하이브리드 2.0의 기능을 확인하고, 사용자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릴 하이브리드의 달라진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전자담배 릴 시리즈 새 전용스틱이 등장했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을 19일 전국 편의점 4만3000여개소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핏 아이싱(Fiit ICE+ING)’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캡슐 없이도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KT&G에 따르면 전자담배 ‘릴(lil)’ 시리즈는 출시 1년만에 100만대 판매를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을 10일부터 릴 미니멀리움 8개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최초로 모든 버튼을 없앴다. 대신 스틱을 삽입하면 버튼을 누르는 과정 없이 자동으로 예열이 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다.여기에 OLED 디스플레이를 디바이스에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스틱의 잔여 모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디바이스 동작 상태 등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한다.고속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