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마녀사냥’에 나와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곽정은은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렸다가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전 남자친구에게 매달렸는데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만 좀 해'라는 말을 들었다. 한 달 동안 힘들었던 마음 고생이 단번에 정리가 되서 오히려 고마웠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줄리엔 강은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 오는 일이 많았는데, 냉정하게 안 받았다. 받으면 오히려 속상하게 될 거다. 희망
연기자 전소민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관심을 끈다.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 중 "유세윤이 직접 찍어서 보내준 은밀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과거 유세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내가 거기에 당첨됐다. 선물로 유세윤이 직접 찍어준 영상편지를 받았다"고 유세윤의 은밀 동영상의 실체를 설명했다. ▲ 배우 전소민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JTBC) 유세윤의 은밀 동영상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전소민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24일
마녀사냥 오창석 ▲ ‘마녀사냥’ 오창석이 “사랑이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다”라고 말하는 장면 (사진=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오창석이 이성에 대한 화끈한 19금 발언을 해 시선을 모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창석은 어떤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마녀사냥’ 방송에서 오창석은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 준다”고 자신의 연애 방식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허지웅은 “뭐냐 밤에는 맞는다는 거냐”고 말하자, 마녀사냥 오창석은 “잠자리 후 담배를 피는 등 친
▲ ‘마녀사냥’ 천이슬, “좋아하는 스타일은 낮이밤이, 항상 이기는 스타일”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배우 천이슬(25)이 연인 양상국(31)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천이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 연애스타일을 묻는 공식 질문에 천이슬은 “나는 ‘항져가이’다.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천이슬은 “좋아하는 스타일은 낮이밤이, 항상 이기는 스타일이다. 양상국도 그런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마녀사냥’ 천이슬, “엉덩이는 10점, 가슴은 1점”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개그맨 양상국의 여자친구인 배우 천이슬(25)이 엉덩이가 가장 자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는 천이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세윤은 천이슬에게 “‘톱’을 붙이면 어울릴 만한 수식어로 섹시 모델, 엘프녀, 베이글녀 중 선택하라”고 말했다. 이에 자신있는 부위로 10점을 줄 수 있는 부위를 엉덩이를 꼽으며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 톱 엉탐녀로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겸 모델 최여진이 모델 한혜진의 외모 발언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51회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모델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여진은 '마녀사냥'에서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한혜진에게 못생겼다고 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했다. MC 성시경은 최여진에게 "'라디오스타'에서 한혜진이 못생겼다'고 하더라"며 과거 발언을 꺼내 최여진과 함께 출연한 한혜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에 최여진은 "외모 이야기를
마녀사냥에 등장한 배우 이채영의 언니가 모델 한예진과 매우 절친한 친구 서승아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방송과 화보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주목받고 있는 이채영은 18일 방송된 JTBC의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게스트 출연했는데, 이날 같이 출연한 한예진이 이채영의 친언니인 서승아(본명 이나영)와 10년지기 친구라고 밝힌 것. ▲ KBS-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채영(사진=연합뉴스) 한예진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이채영은 10년 넘은 친구의 친동생이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마녀사냥' 곽정은이 8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4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놀림을 받아 고민인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 곽정은 (사진=JTBC 방송) 이날 사연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곽정은은 "나도 지금 8살 연하를 만나고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은 "여기 당장 체포해!"라며 격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은 "그럼 (남자가)초등학교 1학년 때 태어난 셈 아니냐"면서 "1학
배우 고은아가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6일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게스트로 등장해 솔직한 입담 공세를 펼쳤다. 마녀사냥 1부에서 소개되었던 사연에 대해 토크를 나누던 중,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에서 등장했던 고은아의 베드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MC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그 동안 궁금했던 질문공세를 퍼부었다. 고은아는 "실제 내 첫 베드신이어서 신경 쓸 게 너무 많아 몰입이 안 되더라"고 답했다. 성시경은 "관객으로서 되게 속상하네요. 격정적인 베드신은 다 거짓 감정…"이라며 짓궂게
비스트 이기광이 포미닛 허가윤의 '발목'을 칭찬했다. 이기광은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하며 "여자를 볼 때 허리, 엉덩이 라인을 본다. 글래머러스해보이고 육감적인 몸매로 보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신동엽은 "포미닛 허가윤 발목이 예쁘더라"고 화제를 이어갔다. 이기광은 "맞다. 허가윤 발목이 진짜 가늘다"며 발목을 잡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이에 MC들은 "허가윤 발목을 잡은 적 있냐"고 물었다. 이기광은 "허가윤이랑 연습생 때부터 친했다. 발목을 만지지는 않는다"며 "많은 걸그룹 멤버들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곽정은 컬럼니스트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을 시사한 곽정은 컬럼니스트(사진=곽정은 트위터)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을 한 사실과 결혼과 이혼을 비롯해 2009년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공저)를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 곽정은은 “책 관련 인터뷰나 행사를 통해 일간지 등 매체에 노출될 일이 생기기
21일 저녁에 방송된 JTBC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배우 이태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얘기와 함께 자신만의 몸매 관리 바법을 들려줬다. 이날 MC 신동엽은 마녀사냥 이태임에게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았었다. 몸매 관리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과거 이태임은 드라마를 통해 환상적인 수영복 몸매를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이다. ▲ 이태임의 환상적인 몸매가 드러났던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의 한 장면. 마녀사냥 이태임의 발언이 화제다(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에 마녀사냥에 나온 이태임은 “바다 수영을 즐긴다.
가수 성시경이 ‘마녀사냥’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인천공항과 '이원생중계'로 연결돼 시민들과 시청자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우연히 한 캐나다 남성이 인터뷰에 응했고, 성시경은 통역 없이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엄친아’임을 인증했다. ▲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성시경은 영어로 “‘마녀사냥’이란 TV 쇼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한 데 이어 “결혼했는지 궁금하다. 만나는 사람 있느냐”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캐나다 남성은 “이혼 후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가수 성시경이 연말 콘서트를 위해 금연까지 결심했다. 이를 통해 성시경이 얼마나 완성도가 있는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동엽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의 콘서트가 매진됐음을 알리며,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면 술을 덜 먹게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성시경은 “술보다는 1주일째 금연 중이다. 금연 도전은 평생 처음이다”고 답했다.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쳐] 성시경의 콘서트 ‘2013 마지막 하루’는 오는 30, 31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2013 마지막 하
'나이츠 컨트랙트'는 전형적인 액션게임이다. 하인리히는 거대한 낫모양의 무기를 사용하는데 베르세르크의 주인공이 사용하는 검처럼 언밸런스한 크기를 지니고 있어서 보기만 해도 위엄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액션 게임이 그러하듯이 약공격, 강공격, 그리고 약공격과 강공격을 조합한 콤보 공격이 준비되어 있으며 점프 대신 구르기 버튼(회피)이 존재하는 것이 조금 다른 부분이다. 불사의 체력을 지닌 주인공이기 때문에 하인리히는 적의 공격을 받아서 쓰러지더라도 X버튼을 연타하면 다시 부활한다. 게임 진행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캐릭터는 또 다른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