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왓챠,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는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대표적인 OTT(Over The Top) 플랫폼이다. OTT에서 Top은 셋톱박스를 뜻하는데, 이 셋톱박스를 넘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상상하는 미래는 언제나 실제를 앞선다. 100년 전 상상했던 21세기가 모두 날으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었던 것처럼 말이다.2000년 우리는 무엇을 상상했을까. 마소 2000년 10월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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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상당수는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전설적인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을 떠올리며, 그날부터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시작이라고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1998년 9월, 야후가 쥐고 있던 검색 서비스 시장에 스탠퍼드대학교의 두 대학원생은 ‘구글'이라는 서비스를 들고 나왔다. 메인 페이지 가운데에는 덩그러니 검색 바만 놓여 있었다.당시 검색 서비스들의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찾아갑니다. [편집자 주]"인터넷 세상이 오고 있다. TV에서도 신문에서도, 심지어 코스닥에서조차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인터넷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얘기들을 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 2000년 3월호 ‘인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찾아갑니다. [편집자 주] 우리는 마치 공기처럼 ‘윈도 운영체제(OS)’를 사용하고 있다. 윈도 OS는 PC를 사용하는 데 있어 놀랍도록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지금은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그 놀라운 기능을 경험하며 감탄하지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마소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바야흐로 386 PC의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 작년(1989년)이 286 PC의 전성기였다면, 올해는 386 PC가 국내 PC 사용자들의 지대한 관심거리로 등장할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웨어 1
‘그때 그 시절 IT’는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그때 그 시절 IT]①21세기를 밝혀줄 64비트 프로세서 ②1989년 출시한 시조새 맥북의 스펙은? ③1TB는 상상불가… 사진 1000장 저장 자랑한 CD의 몰락 애플과 IBM. 개인용 PC
‘그때 그 시절 IT’은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그때 그 시절 IT] ①21세기를 밝혀줄 64비트 프로세서[그때 그 시절 IT] ②1989년생 맥북의 스펙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컴퓨팅 분야에서 저장매체의 용량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그때 그 시절 IT’은 소프트웨어 전문 매거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의 기사를 살펴보고 IT 환경의 빠른 변화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마소는 1983년 세상에 등장해 IT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IT조선은 브랜드를 인수해 2017년부터 계간지로 발행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IT’ 코너는 매주 주말 찾아갑니다. [편집자 주]① "21세기를 밝혀줄 64비트 프로세서" 2000년 1월호 컴퓨팅 환경에 대해 잘은 몰라도 32비트와 64비트는 한번쯤 듣거나 봤을 것이다. 대부분은 윈도 운영체제 또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접하게
비대면 수업은 새로운 교육을 위한 마중물일까, 아니면 아직은 시기상조인 꿈같은 이야기일까?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대학생과 교수,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연세대학교 IT경영전략학회(ISSU)가 2020년 1학기 동안 ‘미래 교육 마중물? 시기상조? 대학, 첫 비대면 수업을 말하다’를 내용으로 연구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 글은 김지윤 ISSU 스터디 부장의 지휘로 18명의 학회원이 작성한 9편의 기고의 글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이 글은 7월 28일 발행한 마소 401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마소 401호는 교보
코로나19는 큰 위기이자 기회였다. 알체라가 영상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영상 분석 솔루션 ‘에어(AIIR)'를 수출했다. 위기속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를 기회로 만든 것. 에어 개발을 이끈 이강의 알체라 연구소장은 기술력의 비밀을 "좋은 데이터를 마련해주는 별도 데이터팀"이라 밝혔다. 특히 영상 분석 기술 중 안면 분석 기술은 개인정보보호법으로 보호받는 안면 데이터가 필요해 데이터팀 역할이 중요했다.알체라는 안면 검출 기술부터 랜드마크 추출 기술 알고리즘 등 영상 분석에 필요한
오픈소스가 이끄는 원격 개발 근무 환경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하 오픈소스)는 소스 코드가 모두 공개된 소프트웨어다. 일반 사용자는 그저 공짜 소프트웨어 정도로만 인식한다. 하지만 개발자에게 오픈소스는 자신의 입맛에 맞게 수정해 새로운 기능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공짜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깃(Git) 기반 개발 협업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깃랩’도 인기 있는 오픈소스다. 한국의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나선 이우상 깃랩 이사를 만났다. 인터뷰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마소) 401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
직원 ‘교육·관리’도 플랫폼에서코너스톤 "동일한 직무라도 직원 스킬이 곧 경쟁력 되는 시대"비대면(디지털 콘택트) 키워드가 기업 트렌드로 떠오른다. 기업의 다수 활동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한다. 직원 교육과 관리도 온라인이 대세다. 온라인 플랫폼상에서 직원 역량을 키우며 기업 경쟁력을 찾는다. 이 같은 변화 흐름 중심에 코너스톤 온디맨드(이하 코너스톤)가 있다. 코너스톤은 기업이 직무를 넘어 직원 스킬(Skill)에 주목할 것을 조언한다.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문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에서 김진형 코너스톤 한국
‘AI의 대중화’ 시대다. [누구나 개발자] 1편에서는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전문지인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 400호에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스팟라이트’ 섹션의 기고를 소개한다. [편집자주]① AI is everywhere② 오픈소스 AI 개발 도구가 애저 클라우드와 만났을 때③ 애저에서 머신러닝을 한다는 것...머신러닝이 클라우드, 오토 ML과 ML옵스를 만났을 때④ 인텔리전트 ‘엣지와 클라우드’의 궁극적 지향점⑤ 오피스 안으로 들어온 AI ⑥ 누구나 AI 전문가로!⑦ 양자 컴퓨팅 활용의 지름길 ‘애저 퀀텀'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