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판매유통전문업체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가 2011년형 LG전자 마이크로 CD 오디오 XA16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A16은 실버와 블랙, 그리고 우드 디자인이 어우러진 보급형 오디오다. 메탈 풍의 전면 우측에는 한 손에 잡히는 볼륨조절 장치가 달려 조작이 쉬우며, 상단에는 상태표시 LED 창을 둬 현재 작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XA16 상단에는 개폐방식의 CD 수납부가 위치하며, 전면 하단에는 USB 호스트를 지원하는 단자가 위치해 USB 메모리만 있다면 그 안에 저장
무더운 여름, 산과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인지 구매심리 또한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전체적인 IT 시장은 비수기를 맞아 힘겨운 투쟁을 지속하고 상인들의 시름도 더해진다. 하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징을 무기로 시장에서 약진하는 제품들이 있어 화제다. LG전자의 마이크로CD 플레이어 XA105는 음악 감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철저하게 벤치마킹 해 동영상 재생 등 불필요한 성능을 없애고 음악감상 부분에 초점을 맞춘 제품. CD 재생과 FM 라디오 청취는 기본이고 USB 메모리 안에 담긴 MP3 파일도 들려준다.
마케팅, 판매유통전문업체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LG전자 스마트오디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 스마트오디오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 스마트오디오는 최근 스마트 디자인 트랜드에 맞춰 크기는 줄이고 깔끔하게 멋을 낸 것이 특징. 또한 다양한 기능을 내장해 똑똑한 오디오(Smart Audio)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 없다. 이번 행사기간 내 가림토를 통해 LG전자 XA105 마이크로 CD
LG전자가 고출력 마이크로 CD플레이어 XA105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XA105는 정격 100W(50Wx2)의 고출력 시스템을 내장한 마이크로 CD 플레이어로, 풍부한 음감과 원음 그대로의 재생이 특징이다. 오디오CD, CD-R, CD-RW, MP3, WMA 등 다양한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은색의 메탈릭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패널 전면에 터치식 버튼을 달아 디자인 완성도 및 조작감을 높였다. USB 호스트 기능을 지원해 USB 메모리에 있는 MP3 파일을 바로 재생할
CD를 사용해 음악을 듣는 본격적인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매가 줄고 PC를 통해 음악을 즐기는 이른바 'PC-Fi'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오디오 시장의 약세가 길어지고 있다. 아마 이러한 현상은 금세 바뀌지 않을 듯하다. PC의 사운드 카드 격인 외장 DAC의 성장, 모바일 플레이어를 제치고 스마트폰의 판매량 급증 또한 새롭게 재편된 음악 감상 트렌드다. 과거에는 거대한 오디오와 미니 컴포넌트에 의지해 듣거나 카세트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음악을 즐길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소형 휴대폰으로도 수천 곡 이상을 담고 다니며 손쉽게 음악을
LG전자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DVD 마이크로 컴포넌트 신제품(모델명:FB164M)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 감상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 MP3플레이어 및 노트북과도 무선 연결해 오디오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아이팟(iPod) 제품을 본체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도킹 시스템을 갖춰 아이팟의 음악을 즐기면서 충전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음악 CD 재생뿐만 아니라, 디지털 입력단자를 채용해 TV와 연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