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1인창업가 ‘전문셀러’를 양성하는 지앤지커머스가 교육사업에 더욱 힘을 쏟는다.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3일 교육기업 윌비스(대표 송주호)와 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앤지커머스는 B2B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활용한 1인 창업기업가 양성사업을 펼쳐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급속하게 성장하는 1인 온라인 창업을 비롯한 N잡 트렌드에 맞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 지앤지커머스는 △강사 관리 및 강의 기획 △운영
도매꾹, 도매매 운영하며 18년간 도매 온라인시장 이끌어최근 사업자 전용 도매매 시장 급증지앤지커머스는 B2B(도매) 오픈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이커머스 기업이다. B2B 오픈마켓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를 달릴 정도로 온라인 B2B 시장을 이끌고 있다.도매꾹과 도매매 B2B 인터넷쇼핑몰이다. 도매꾹은 개인을 포함 사업자 등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도매매는 사업자만 대상이다. 특히 도매매 상품을 B2C 온라인쇼핑몰에 판매하는 ‘전문셀러’가 주로 이용한다.도매꾹과 도매매의 대표적인 경쟁력은 저렴한 수수료다.
도매꾹·도매매 운영 지앤지커머스와 샵플링 개최성공 전문셀러도 참석해 성공 팁 소개1인 창업가인 무재고·무사입 유통 전문셀러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국내 최대 B2B 유통 플랫폼인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22일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2019 유통인쇼’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셀러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와 전문셀러 전용 솔루션을 개발한 샵플링 최광림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또 전문셀러 성공 1인사업가인 정문진 셀파 대표, 황채영 버킷리스터 대
B2B마켓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는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서울산업진흥원, 샵플링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2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2019 유통인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유통인 교류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우수 상품 공급사 관계자 및 온라인 전문셀러가 연사로 나와, 판매 노하우 등을 공개한다.모영일 지앤지커머스 대표는 '세상을 연결하는 것, 우리의 사명입니다'를 주제로 회사의 사업과 향후 비전을 제시하고, 인기 유튜버 신사임당은 '인플루언서의 도매꾹·도매매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한다.상담장도 마련돼
B2B 오픈마켓 도매꾹(대표 모영일)은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 일환으로 '자기관리 리더십 향상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는 직원의 업무 향상을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총 17회에 걸쳐 진행한다.세미나는 △주도적인 삶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사명서 작성 △승승 전략 세우기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계문 도매꾹 고문은 "세미나는 신규 직원이 입사와 동시에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의견 제시와 교류로 도매꾹만의 신문화
모영일 도매꾹 대표가 예비 창업자 대상 유통업 진출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모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 B2B 오픈마켓 ‘도매꾹’을 운영하고 있다.모영일 도매꾹 대표는 7일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잇츠리얼타임에서 개최하는 '돈을 부르는 N잡들의 마케팅' 세미나에서 강연한다. 'N잡'은 다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영단어 '잡'의 합성어다.모 대표는 무재고 및 무사입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오픈마켓 전문셀러 ‘도매매'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마케팅 방법을 전한다. 재고를 떠 안지 않아 온라인에서 사업을 하는 만큼 창업
무재고로 온라인쇼핑몰에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배송대행사업에 뛰어드는 창업자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통계청 조사결과 40대 취업률 하락과 대비돼 주목된다.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가 온라인 배송대행 지원사업인 ‘도매매' 전문셀러 교육자를 대상으로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40대가 37%로 가장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40대에 이어 30대가 29.8%로 뒤를 이었으며 50대가 18.9%였다. 2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9.5%와 4.8%였다. 교육은 사업자 등록 후 이수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업에 뛰어든다
# 황채영 버킷리스터 대표는 재고 없는 유통사업을 꿈꿔왔다. 대학 재학시절 학내에서 즉석 과일 판매사업을 했다가 재고관리에 실패해 수시로 과일을 폐기하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평소 온라인쇼핑을 즐기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무재고 배송대행 전문셀러’ 얘기를 듣고 ‘바로 이거다’라며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 첫달 월 매출(판매액)이 10만원에 그쳤지만 1년여가 지난 지금은 월 2000만~3000만원 매출이 발생한다. 황채영 대표는 "창업이라면 모두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이 사업은 재고를 떠안지 않아 안정적이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