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眞)으로는 김주리(21·서울 진,볼쇼이 발레학교)양이 선발되어 영예의 왕관을 수여 받았다. 또한 선(善)에는 차예린(22·전북 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양과 서은미(21·대구 진, 영남대학교 한국회화과)양이 선발됐으며, 미(美)에는 최지희(22·경기 진, 동덕여자대학교)양, 이슬기(20·강원 진, 동덕여자대학교)양, 유수정(21·대전 진, 목원대학교)양, 박예주(22서울 미, 파슨스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과)양이 선발됐다. 그 밖에 탤
지난 26일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제 5회 Parade of Nations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즈) 행사가 열렸다. Parade of Nations는 주한 대사 부인들이 앞장 서서 주최하는 연례 자선 기금 마련 행사이다. ▲ 주얼리 쇼의 텔런트 한은정 ▲ 주얼리 쇼의 2008 미스코리아 미 장윤희 이날 12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남성중창단 유엔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탑 디자이너들의 패션 쇼가 진행됐다. 특히 뮈샤 주얼리에서 진행한 주얼리 쇼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미스코리아 티아라를 착용하고
2009년 미스코리아 서울지역 본선이 19일 2시에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 진에는 김주리(21,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 졸업), 선은 박시원(24, 이화여대대학원 경영학과 2학년), 왕지혜(23,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 그리고 미는 박예주(21,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 2학년), 이윤경(21, 중앙대 일어과 4학년), 김은수(21,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3학년)가 선발됐다. ▲ 2009 미스 서울 진 김주리양 ▲ 2009 미스 서울 선발자들미스코리아 심사위원에 따르면 “이번 참가자는 지성과 미모뿐만 아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사랑을 전하는 ‘로즈 데이’가 다가온다. 향기나는 장미도 좋지만 영원히 시들지 않은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 사랑을 고백하는 연인이라면?▲ 아이리스 주얼리 세트이번 로즈데이를 맞아 사랑을 고백하는 남성이라면 아이리스 꽃을 모티브로 한 ‘아이리스 주얼리 세트’를 선물해보자. ‘사랑의 메시지’라는 꽃말을 담고 있는 아이리스 꽃을 모티브로 한 아이리스 주얼리 세트는 건네는 것 만으로도 사랑을 전할 수 있다. 디자인 또한 우아한 라인과 자수정의 세팅으로 화려함이 과하지 않아 받는 이에게 진실
뮈샤 주얼리가 5월 가정의 달과 결혼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5일까지 ‘웨딩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까페 웨딩가이드(http://cafe.daum.net/fancywedding)의 이벤트 페이지에 자신의 웨딩 사진이나 부모님의 웨딩 사진을 올리면 추천 수와 회원 투표를 통해 1등 천지일가의 침구세트(40만원 상당) 1명, 2등 뮈샤 주얼리의 14k 진주 목걸이(20만원 상당) 1명, 3등 진주 혹은 오닉스 세트를 2명에게 증정한다. 1차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2차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최근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로 일명 ‘F4 스타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F4 럭셔리 스타일의 필수 아이템 ‘주얼리’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남성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F4 럭셔리 주얼리 스타일 (출처: KBS)주얼리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올수록 남성 주얼리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F4 스타일이 대세인 만큼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럭셔리 주얼리를 선물하는 여성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전한다. ◇ F4 필수 아이템 그 첫번째 – 럭셔
지난 8일 대한민국 주얼리 어워드 행사에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주얼리를 선뜻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손예진, 이범수, 한효주, 김성수는 그들이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를 직접 기부했다. 손예진은 자신이 착용한 하트모양의 다이아몬드를 기부, 행사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경매에 책정됐다. ▲ 목걸이를 기부하는 손예진 이범수는 자신의 목걸이를 직접 홍보하는 진풍경을 연출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김혜수 또한 목걸이를 선뜻 기부해 선행에 동참했다. ▲ 목걸이를 기부하는 이범수 ▲ 목걸이를 기부하는 한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