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2014년형 멀티 기능 오디오 IA60을 새롭게 출시했다. IA60은 CD, 카세트테이프, 라디오는 물론 USB, AUX IN 등 다양한 외부 연결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보급형 제품이다. IA60은 작고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배터리로도 재생이 가능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유아용, 교육용, 어학용 CD 및 테이프 재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SB에 메모리에 담긴 음악을 IA60에 꽂아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고, 수신율이 높은
일본 AV 브랜드 온쿄(ONKYO)의 공식 수입원 사운드솔루션은 온쿄의 새 하이파이 컴포넌트 오디오 2종(CR-555, CS-N755)을 10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온쿄의 이번 신제품은 컴포넌트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CD 재생기능과 라디오, USB 재생기능 외에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튜디오 마스터링 무손실 음원을 광입력을 통해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온쿄의 하이파이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고급 기술들이 다량 투입되어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다. CR-555는 채널 당 22W의 출력을 지녔다. 노이즈를 억제하기 위해 내부를 독
필립스전자가 아이폰·아이팟 도킹이 가능한 오디오 시스템인 '큐브 마이크로 뮤직 시스템 DCM1075'를 출시한다. DCM1075는 필립스 만의 독자적인 도킹 포트를 이용해 어떤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기종이든 별도의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고 결합할 수 있으며, 접속하자마자 음원 재생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USB 다이렉트 기능을 통해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고 CD 재생도 가능하다. ▲ 큐브 스타일이 인상적인 필립스 마이크로 오디오 시스템, DCM1075.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패드도 도킹해 사용할 수
LG전자에서 3D 블루레이 디스크까지 재생 가능한 FX166 미니 컴포넌트를 선보였다. PC가 저가 오디오 시장을 차츰차츰 잠식하기 시작한 뒤 미니 컴포넌트의 판매량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형국이지만 LG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미니 컴포넌트 시장에서 분투하고 있다. 3D 블루레이 재생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기능도 간직한 FX166의 성능에 대해 살펴본다. 모던 & 심플한 피아노 블랙 마감 FX166의 디자인은 이전 출시작인 FB166의 개량형 모델이다. 따라서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다. 스
마케팅, 판매유통전문업체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가 2011년형 LG전자 마이크로 CD 오디오 XA16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XA16은 실버와 블랙, 그리고 우드 디자인이 어우러진 보급형 오디오다. 메탈 풍의 전면 우측에는 한 손에 잡히는 볼륨조절 장치가 달려 조작이 쉬우며, 상단에는 상태표시 LED 창을 둬 현재 작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XA16 상단에는 개폐방식의 CD 수납부가 위치하며, 전면 하단에는 USB 호스트를 지원하는 단자가 위치해 USB 메모리만 있다면 그 안에 저장
마케팅, 판매유통전문업체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가 2011년형 DVD 미니 컴포넌트 FB166에 이어 LG전자 블루레이 미니 컴포넌트 FX166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FX166은 현존하는 최고기술을 하나로 집약한 최고급 미니 컴포넌트다. 기존 미니 컴포넌트의 경우 DVD를 재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FX166는 이를 한 단계 넘어서 3D 블루레이를 재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LG전자는 다양한 3D 라인업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트랜드에 맞
무더운 여름, 산과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의 마음 때문인지 구매심리 또한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전체적인 IT 시장은 비수기를 맞아 힘겨운 투쟁을 지속하고 상인들의 시름도 더해진다. 하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징을 무기로 시장에서 약진하는 제품들이 있어 화제다. LG전자의 마이크로CD 플레이어 XA105는 음악 감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철저하게 벤치마킹 해 동영상 재생 등 불필요한 성능을 없애고 음악감상 부분에 초점을 맞춘 제품. CD 재생과 FM 라디오 청취는 기본이고 USB 메모리 안에 담긴 MP3 파일도 들려준다.
마케팅, 판매유통전문업체 가림토(http://karimto_inc.blog.me)가 2011년형 LG전자 DVD 미니컴포넌트 FB166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FB166은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컴포넌트 오디오 시스템이다. 전면부는 은색 패널로 디자인 차별화를 두었으며, 전면 상단에 LCD 창을 둬 현재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 패널은 손가락만 살짝 대도 동작하는 터치 방식을 적용해 멋과 편의성을 한번에 살렸으며, 160W 출력의 노출형 파라볼라 스피커를 장착했다.제품
LG전자가 고출력 마이크로 CD플레이어 XA105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XA105는 정격 100W(50Wx2)의 고출력 시스템을 내장한 마이크로 CD 플레이어로, 풍부한 음감과 원음 그대로의 재생이 특징이다. 오디오CD, CD-R, CD-RW, MP3, WMA 등 다양한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은색의 메탈릭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패널 전면에 터치식 버튼을 달아 디자인 완성도 및 조작감을 높였다. USB 호스트 기능을 지원해 USB 메모리에 있는 MP3 파일을 바로 재생할
CD를 사용해 음악을 듣는 본격적인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매가 줄고 PC를 통해 음악을 즐기는 이른바 'PC-Fi'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오디오 시장의 약세가 길어지고 있다. 아마 이러한 현상은 금세 바뀌지 않을 듯하다. PC의 사운드 카드 격인 외장 DAC의 성장, 모바일 플레이어를 제치고 스마트폰의 판매량 급증 또한 새롭게 재편된 음악 감상 트렌드다. 과거에는 거대한 오디오와 미니 컴포넌트에 의지해 듣거나 카세트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음악을 즐길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소형 휴대폰으로도 수천 곡 이상을 담고 다니며 손쉽게 음악을
LG전자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DVD 마이크로 컴포넌트 신제품(모델명:FB164M)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 감상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 MP3플레이어 및 노트북과도 무선 연결해 오디오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아이팟(iPod) 제품을 본체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도킹 시스템을 갖춰 아이팟의 음악을 즐기면서 충전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음악 CD 재생뿐만 아니라, 디지털 입력단자를 채용해 TV와 연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