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SBS콘텐츠허브와 버프툰 웹툰, SBS 드라마 지식재산권(IP)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엔씨와 SBS콘텐츠허브는 10월 3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웹툰∙드라마 IP 제휴를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버프툰 웹툰과 SBS 드라마 제휴를 통해 새로운 IP가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민보영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2Center장 상무는 "최근 많은 웹툰이 미디어 간 경계를 넘나들며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협업해 웹툰 원작 드라마를 넘어선
엔씨소프트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을 통해 웹툰 공모전을 연다.엔씨소프트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업무협약을 맺고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엔씨가 주최하고 엔씨, SBA, SBS콘텐츠허브가 공동 주관하는 웹툰 공모전이다. 제1회 공모전은 2018년 12월 열렸다.엔씨는 이번 공모전 주최사로서 당선작의 버프툰 정식 연재, 매니지먼트 등을 맡는다. 3개 주관사 모두 공모전 심사와 시상을 지원하며, SBA는 당선작의 연재 지원, SBS콘텐츠허브는 당선작의
엔씨소프트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이 10일 열린 경기국제웹툰페어에서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엔씨소프트는 12일까지 진행된 경기국제웹툰페어 기간에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관도 마련했다. 전시관에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전시관에서 버프툰 웹툰 캐릭터를 찾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지난 11일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수상작을 발표했다.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이하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2018년 12월 엔씨(NC)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웹툰 공모전이다. 500여 편의 출품작 중 내부 심사(1, 2차)와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0편(장∙단편 각 10편)이 당선됐다. 최종 심사는 허영만, 원수연, 박용제 등 국내 대표 만화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수상작들은 한국(버프툰, JTBC 콘텐트허브
엔씨소프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이하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엔씨소프트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웹툰 공모전이다.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에는 모든 만화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0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다. 전체 연령가의 장∙단편 웹툰을 제작해 webtoon_contest@ncsoft.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2019년 3월 11일 발표한다.엔씨소프트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NC)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엔씨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엔씨 R&D센터에서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개최를 위한 MOU 체결식’을 지난 6일 진행했다. 제1회 NC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엔씨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 우수 웹툰 작가와 웹툰 IP를 발굴할 계획이다.엔씨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당선작 총 20편(장∙단편 각 10편)을
엔씨소프트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 확보와 확장을 위해 역량을 쏟고 있다. 그 동안 다수의 투자로 신규 콘텐츠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달라진 변화의 움직임이 주목된다.엔씨소프트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굵직한 IP를 보유한 게임 개발사며, IP를 활용한 플랫폼 확장의 높은 가치를 알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보유한 강력한 IP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엔씨소프트는 스토리를 기반한 신규 IP 발굴을 위해 미디어와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