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ExpertBook) B9’과 ‘엑스퍼트북 B7 플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엑스퍼트북 B9은 14.9mm의 얇은 두께와 88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14인치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 인증을 받아 강력한 내구성을 갖췄다.엑스퍼트북 B9은 최대 16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고, 44분에 최대 60%까지 충전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외부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메인 프로세서로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vPro
에이수스가 이동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비즈니스 노트북 라인업 ‘익스퍼트북(ExpertBook)’ 시리즈의 신제품 2종(익스퍼트북 B3, B7)을 출시한다.에이수스 익스퍼트북 시리즈는 고성능과 휴대성, 편의성을 겸비해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에게 최적화된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군이다.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 고화질 웹캠, 넘버 패드 등을 탑재해 재택근무 및 외부근무 시에도 쾌적한 업무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익스퍼트북 B7은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 및 우수한 휴대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약 1.4kg의 무게에 화면이 3
한국레노버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생산성과 협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시리즈의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씽크패드 X1 카본 10세대 ▲씽크패드 X1 요가 7세대 ▲씽크패드 P14s 3세대 ▲씽크패드 P16s 1세대 ▲씽크패드 T16 1세대 ▲씽크패드 T14 3세대 등 6개 모델은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구성과 기능으로 직장인과 전문가에게 최적의 성능과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씽크패드 X1 카본 10세대와 씽크패드 X1 요가 7세대는 인텔 12세대 코어 v프로(
인텔이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최신 ‘v프로(vPro)’ 플랫폼을 선보인다.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12세대 인텔 v프로 플랫폼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업무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성능은 물론, 포괄적인 플랫폼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인텔7 공정에 기반을 둔 12세대 인텔 v프로 프로세서는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코어)와 고효율에피션트 코어(E코어)를 함께 탑재한 지능형 하이브리드 설계가 특징이다. 사용자가 자유롭게 멀티태스킹 및 협업을 하는 동안 PC가 사용자와 IT 애플리케이션을
PC 및 관련 제품군을 대상으로 주목할 제품을 살펴보는 ‘2022년 디바이스 기대주 특집’을 마련했다. 주목할 제품을 통해 올 한 해 제품 트렌드도 제시한다. 새학기, 새출발을 앞두고 PC 및 주변기기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디바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자주]PC를 구매할 때 노트북을 선택하는 이유는 십중팔구 ‘이동성’ 때문이다. 초소형 미니 PC가 아닌 이상 이동의 자유가 없는 데스크톱과 달리, 노트북은 커버만 닫으면 어디든 들고 이동할 수 있고, 어디에서든 커버만 열면 나만의 PC를 사용할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프리미엄 노트북 ‘XPS 13 플러스’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32 4K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2종을 선보였다.델의 대표 프리미엄 노트북 XPS 라인업의 신모델 ‘XPS 13 플러스(모델명 XPS 9320)’는 인텔의 최신 12세대 코어 i5·i7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빠른 처리성능과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좌우 측면의 남는 공간을 없애고 큼직한 키캡을 채택한 ‘엣지-투-엣지’ 키보드는 타이핑 편의성을 높였다.
HP가 세계 최대 가전·IT 제품 박람회 CES 2022에서 협업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특화한 신규 PC 제품군을 대거 선보였다.HP의 이번 신규 PC 라인업은 업무 환경에서 창의력을 요구하고, 집이나 회사 외부도 근무지가 될 수 있는 시대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지속할 수 있고 생산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제품군HP는 이번 CES에서 고급형 비즈니스 노트북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의 신규 모델로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HP 엘리트 드래곤 G3와 3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원격근무를 위한 PC, 협업 소프트웨어, 우발적 손해/손상 지원 서비스로 구성된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원격 업무의 기본인 PC와 협업 툴의 도입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 ▲원격 근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사고 및 손상에 대한 무료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이번에 발표한 신
올해 노트북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OLED 노트북’의 대거 출시다. 너나할 것 없이 다양한 종류의 OLED 노트북을 쏟아내면서 일반 LCD보다 화질이 훨씬 뛰어난 OLED 노트북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OLED 노트북 출시에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한 곳이 에이수스다. 지난 10월에만 디자인과 크기, 사양 등이 서로 다르면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젠북’ 및 ‘비보북’ 브랜드의 노트북 5종을 동시에 출시했다.그중에서도 ‘젠북 14X OLED’는 고성능 CPU에 기반한 빠른 처리 성능과 초경량·초박형 설계로 이동성을
에이수스가 비즈니스 및 교육 환경에 특화된 노트북과 올인원 PC 신모델 2종을 출시하고 B2B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이번에 선보인 에이수스의 신제품은 비즈니스 노트북 ‘익스퍼트북(ExpertBook) B5302’와 올인원 PC ‘M3700’ 2종이다.익스퍼트북 B5302는 비즈니스 및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익스퍼트북 B5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13인치 화면 크기에 무게는 약 1㎏, 두께는 16.9㎜다. 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최대 14시간 사용 가능하다.사양은 최대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
HP 코리아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5G 네트워크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3종을 출시한다. 일상적인 근무 형태로 자리잡은 원격 근무 환경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원활한 협업을 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HP ‘엘리트북 840 G8 에어로’는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무게가 최소 1.13㎏에 불과해 높은 이동성을 갖췄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와이파이6, 5G 및 4G LTE 네트워크 옵션을 제공해 실외에서도 자유로운 인터넷 이용과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
엠에스아이코리아(이하 MSI)가 투인원(2in1) 비즈니스 노트북 ‘써밋 E13 플립 이보(Summit E13 Flip Evo)’를 출시한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360도 회전 가능하며,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등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써밋 E13 플립 이보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1185G7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인텔에서 품질과 성능을 보증하는 ‘이보(EVO) 플랫폼’ 인증도 획득했다.16:10 화면 비율의 13.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최대 500니트(nit)의 화면 밝기에 sRGB 100%의 색재현
인텔이 이전 세대보다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11세대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코드명 타이거레이크-H)를 선보인다. 이를 앞세워 코로나 이후 더욱 수요가 급증하는 게이밍 및 콘텐츠 제작용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 제품군의 위상과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전 세대보다 10% 이상 향상된 게이밍 성능 제공인텔 11세대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H35 시리즈의 성능을 보다 확장한 제품군이다. 최대 8코어와 16스레드 구성을 지원하며, 새로운 윌로우 코브
테크맛집 IT조선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리뷰 전문 뉴스레터 [10줄 테크리뷰]를 배달합니다. 눈팅만 했던 제품, 신박한 제품을 전문 기자가 파헤칩니다. 이번 주인공은 재택근무와 실외 근무 양쪽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레노버의 최신 노트북 ‘씽크패드 X1 나노’입니다. [편집자 주] [10줄 테크리뷰] 레노버 씽크패드 X1 나노 주요 특징①업무용 노트북의 대표 브랜드 ‘씽크패드’ 시리즈의 최신작②역대 씽크패드 중 가장 가벼운 962g의 무게③마그네슘+카본 파이버 소재로 크기·무게 줄이고 내구성은 높여④인텔 최신 11세대 프로세서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내구성과 가격 대비 성능을 겸비한 비즈니스 노트북 ‘보스트로(Vostro)’ 시리즈 신모델을 국내 선보인다.‘델 보스트로’ 3400(14인치)과 3500(15.6인치) 노트북은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를 통한 향상된 처리 성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엔트리급 업무용 노트북이다. 220니트(nit) 밝기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에 통합그래픽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MX330의 그래픽 옵션을 제공한다.CPU는 11세대 인텔 코어 i3-1115G4, i5-1
AMD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라이젠 프로 5000 시리즈(Ryzen PRO 5000 Series)’를 발표했다.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과 협력해 기업용 ‘라이젠 노트북’의 출하량을 올해 안에 3배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최신 ‘젠3(Zen 3)’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라이젠 프로 5000시리즈 프로세서는 최신 7나노미터(㎚) 공정을 통한 우수한 소비전력 대비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한다. 동시에, 엔터프라이즈급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하는 향상된 보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AM
최근 PC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소비자층이 바로 ‘MZ 세대'입니다. 1980년대~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세대를 통틀어 일컫는 MZ 세대는 2021년 현재 20대~30대의 나이로 젊은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소비자층입니다.인텔 역시 이러한 MZ 세대의 학생과 직장인들을 주목합니다.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타이거레이크’ 기반 11세대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신형 노트북이 그 대답입니다.IT조선이 발행하는 리뷰 전문 뉴스레터 [10줄 테크리뷰]의 여섯번째 주인공은 인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확산하면서 집에서 PC를 켜고 업무를 보는 것은 이제 흔한 모습이 됐다. 다만, 단순히 인터넷 검색, 온라인 수업,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단순한 용도의 PC와 달리, ‘업무용 노트북’이라면 제품 선택에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그저 가격이 싸고 쓸만한 ‘가성비’ 노트북보다 처음부터 장시간 업무에 적합해야 한다. 성능은 물론 악의적인 해킹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재택근무 시대, 본격적으로 업무용 노트북을 고르는 이들에게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추천할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자사의 첫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레이저북 13(RAZER BOOK 13)’을 출시한다.레이저북 13은 다양한 게이밍 기어 및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여온 레이저의 기술을 집약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성능, 생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인텔의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코어 i7-1165G7 프로세서를 탑재, 기존 세대 제품보다 최대 2.7배 빠른 콘텐츠 생성 성능을 제공하고, 업무 생산성도 20% 이상 높였다고 레이저 측은 강조한다. 최신 아이리스 Xe(Iris Xe
HP가 CES 2021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및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PC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에서 창작과 협업, 원격 업무에 특화된 기능과 효율을 제공하는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온라인 협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노트북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 및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차세대 협업 솔루션을 탑재해 원격 업무 상황에서의 생산성을 높였다.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는 무게가 1㎏ 미만으로 가정과 사무실 간 자유로운 이동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