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오시영, 송주상 기자가 11월 출시하는 넷마블 신작인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를 소개하고, 넷마블이 2가지 플랫폼을 한 번에 공략하려는 이유에 대해 짚어봤다.오시영 기자 highssam@chosunbiz.com송주상 기자 sjs@chosunbiz.com김동현 PD
넷마블은 첫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를 닌텐도 e숍에 출시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에 극지방 2차 콘텐츠를 추가했다. 한국게임학회는 6일까지 ‘2020 게임문화포럼 학술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넷마블,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세계 닌텐도 e숍에 출시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Time Wanderer)’를 세계 닌텐도 스위치 e숍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인게임 추가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 싱글플레이 RPG다. 이 게임은
넷마블의 콘솔 신작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가 예약 판매 시작 직후 한국 e숍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조이시티는 전략 게임 ‘테라 엔드리스워’를 출시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 등을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송 ‘그것을 알려주막’을 진행한다.◇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예약 판매 중 한국 e숍 다운로드 순위 1위 올라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Time Wanderer)’가 예약 판매 기간 중 한국 닌텐도 스위치
라이엇게임즈, 넷마블이 간판 지식재산권(IP)으로 콘솔(게임기)게임을 만든다. 단순하게 인기 게임을 이식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 이야기를 만들어 게임 세계관을 넓힌다. 검증된 IP를 활용해 세계 게이머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산 하에서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IP 최초의 콘솔게임 몰락한 왕은 2021년 나온다. LoL 세계관을 활용해 외부에서 개발한 작품을 퍼블리싱하는 배급사 ‘라이엇 포지’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첫 콘솔 싱글플레이 RPG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
신작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동방불패 모바일’, ‘아스텔리아 로얄’, ‘신과함께 여명의 기사단’ 관련 소식이 각각 있었다. 넷마블의 일곱개의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회를 넘겼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넷마블, 콘솔게임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 사이트 오픈퍼펙트월드코리아 ‘소호강호’ 원작 ‘동방불패 모바일’ 출시퍼펙트월드코리아는 무협 작가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와 영화 ‘동방불패’를 원작으로 한 MMORPG ‘동방불패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게임은 10일부터 즐길
넷마블 최초의 콘솔 플랫폼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8년 NTP 행사에서 존재를 밝힌 스위치용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를 27일 정식으로 공개했다.‘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지난 2014년 3월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수 6000만회를 돌파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실시간 턴제 전투 방식 RPG로, 2020년 여름 스위치 e숍에서 유료로 출시될 예정이다.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세븐나이츠의 8번째 멤버 ‘바네사’가 궁극의 마법도구 ‘샌디’와 함께 시공간의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