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상훈]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최고급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세코(SAECO) ‘그란 바리스토(GranBaristo, 모델명 HD8966/06)’를 6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필립스 세코 ‘그란 바리스토’는 1985년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 세코가 약 30여 년만에 선보이는 필립스 세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동급 대비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에 다양한 특허 기술을 적용한 최고급 모델이다. 필립스 세코 ‘그란 바리스토’는 가정용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 세코’의 신제품인 몰티오(Moltio, 모델명 HD8766)를 출시한다. 필립스 세코 몰티오는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가장 공신력 있는 관능평가기관(Centro Studi Assaggiatori)으로부터 완벽한 에스프레소 맛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분리 가능한 원두 컨테이너를 장착한 점이다. 원두 컨테이너가 에스프레소 머신 내에 장착되어 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는 ‘2012 필립스 세코 썸머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12 필립스 세코 썸머 기프트’ 프로모션은 필립스 세코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함과 동시에 행사 모델 구매자 모두에게 고급 원두 2팩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대상 제품 가운데 필립스 세코 베스트 셀러이자 최고급 프리미엄 모델인 셀시스(HD8944, HD8943)와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합리적인 엑스스몰(HD8745)은 각각 30% 할인 판매된다. 또한 원터치로 이탈리
가전업계에 ‘인증’ 바람이 불고 있다.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제품과 관련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자 하는 것. 전문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도 가전을 고를 때 전문 기관의 인증 마크를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인증’ 가전은 국내 기관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독일 등 해외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인증을 획득해 더욱 소비자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필립스 세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최초로 이탈리아 커피 전문기관 인증 국내 1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
필립스 전자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인 필립스 세코(SAECO)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감각 기관의 인증(Italian Taster’s Sensory Certification)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감각 분석기관을 통해 인증을 받은 필립스 세코는 1985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한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의 리딩 브랜드로서, 2010년 9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독보적인 국내 1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이번 인증은 정통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
필립스전자가 신선한 원두커피를 직접 골라 집에서도 카페 커피를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필립스 세코 핸드메이드 커피 머신 2종(HD8325, HD8323)’을 선보인다.필립스 세코 핸드메이드 커피 머신은 필립스 세코만의 기술로 탄생한 고압 ‘크레마’ 필터를 탑재하여 어떤 조건에서도 정확한 압력을 가해 탬핑 없이도 크레마와 아로마가 풍부한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며, 15바(15 Bar)의 고압력 펌프는 높은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해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사용자의 기호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는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머신 브랜드인 필립스 세코(Philips Saeco)가 작년 9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독일의 유명 시장 조사 기관인 GFK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필립스 세코가 전체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에서 판매 점유율 30%를 차지했다. 필립스 세코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기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였던 드롱기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서는 등 고속 성장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