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에서 먼저 화제가 된 바 있는 HP의 ‘스트림(Stream)’ 시리즈 노트북이 국내에 상륙한다.한국HP는 휴대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노트북 11.6형 ‘스트림 11’과 13.3형 ‘스트림 13’ 2종을 본격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HP 스트림 시리즈 노트북은 크롬북의 대항마로 MS와 HP가 손잡고 만든 보급형 노트북이다. MS 윈도 8.1 위드 빙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200달러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경제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