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기자]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이러브커피’의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가 지난 25일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러브파스타’는 출시 하루만에 카카오 인기게임 1위, 구글 플레이 인기무료 1위, 신규인기무료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회사측은 기존의 SNG보다 현실성과 소셜성을 강화하고 꾸미기 기능등을 더욱 세분화시킨 것이 흥행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00만 다운로드의 의미는 ▲인기게임이 RPG 위주로 편성된 상황에서 꾸준하게 상위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카페경영게임 ‘아이러브커피’ 정통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가 카카오 게임하기에 11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아이러브파스타’는 파스타를 소재로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소셜네트워크게임)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이탈리아 베니스를 옮겨 놓은 듯한 게임 속 배경(선착장, 운하, 가게 뒤편 거리 ) ▲게임 속 주요 건물(2층 테라스) ▲게임 시스템(파스타 면 생산, 파스타 재료 구하기, 서빙하기) 등 이다. 특히 ‘게임 속 게임’은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요리할 때 ▲같은 재료 짝 찾기 ▲요
아이러브커피로 모바일 게임 성공 신화를 만든 개발사 파티게임즈가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로 또 한번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 쓴다.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은 27일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이러브커피 정통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를 첫 공개했다. 아이러브파스타는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소셜네트워크게임)로, 전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계승하고 더욱 새로운 요소를 더한 것이 이번작의 큰 특징이다. ▲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 파스타 게임은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인기리 방영된 파스타 드라마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가 3월 출시하는 자사의 신작 '아이러브파스타'의 사전 예약 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 섰다고 24일 밝혔다. 신작 아이러브파스타는 파티게임즈의 카페 경영게임 아이러브커피 이후에 처음 선보이는 정통 후속작이다. 게임은 파스타를 소재로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다. 파티게임즈는 전작의 감성을 반영하면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이번작에 포함시켰다. ▲ 아이러브파스타 (사진=파티게임즈) 아이러브파스타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시작 2일만에 참여자가
아이러브커피로 모바일게임 성공 신화를 썼던 파티게임즈가 이번엔 파스타로 국민게임에 다시 도전한다.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13일 자사의 모바일 게임 신작 '아이러브파스타'를 공개했다. 아이러브파스타는 나만의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SNG로, 그동안 파티게임즈가 쌓아온 소셜게임 개발력과 운영력을 집결시킨 야심작이다. ▲ 파티게임즈 후속작 '아이러브파스타' 파티게임즈는 이 게임에 대해 전작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으로, 2030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