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1인칭 슈팅 게임 '어나더데이'가 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나더데이'의 해외 수출국 태국에서는, 지난 3월 25일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공개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오는 7월 정식(유료화)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10일부터 일본에서 첫 비공개테스트 예정인 '어나더데이'는 최근 오픈한 티저사이트의 일 평균 방문자가 5만 2천명을 넘어서는 등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북미에서 진행된 첫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맞친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 ‘괴물’의 속편인 ‘괴물2’가 게임으로 개발된다. 온라인 SF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의 개발사 퀸스소프트는 영화사 청어람이 2011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인 블록버스터 영화 ‘괴물2’에 대한 온라인, 콘솔,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을 포괄하는 글로벌 게임판권을 독점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퀸스소프트는 새로운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올 하반기부터 게임 ‘괴물2’ 개발에 본격 착수, 2011년 영화 개봉에 맞춰 동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괴물2’ 의 게임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작업을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신규 맵과 무기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우선 신규 맵 ‘그래닛 커번(Granite Cavern)’은 히말라야 산맥 깊숙한 곳, 화강암 동굴에 자리잡은 차세대 에너지 연구소를 배경으로 제작된 CTF(깃발뺏기) 모드 전용 맵이다. 특히, 맵의 양쪽 진영에 놓여진 깃발을 탈취하기 위해서 초보자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지하 통로’와, 숙련된 조작으로 천장에 매달린 구조물을 밟고 이동해야 하는 ‘옥상 통로’를 이용해, 다양한 전략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이 맵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썰트
SF 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가 신규 게임모드와 맵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어나더데이'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게임모드인 CTF(Capture the flag 깃발 뺏기)모드와 신규 맵 스테리얼6(Sterile six)등 콘텐츠를 추가하고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CTF모드는 제한 시간 동안 상대 진영의 깃발을 탈취하는 모드로, 깃발을 탈취하는 공격 플레이와 이를 저지하는 수비 플레이를 통해 양 진영간 전략적으로 지속되는 치열한 공방이 특징이다. 기존 맵과 달리 대칭형으로 제작된 신규
SF 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가 30일 틴버전(15세 이용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심의를 통과한 '어나더데이'는 ‘18세 이용가’ 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혈흔의 그래픽 효과를 수정하고, 일부 과격한 표현의 수위를 낮춘 틴버전을 선보였다. 또한, 틴버전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된 폭파미션 전용 맵 ‘노킹다운(Knocking Down)은 폭파지역과 수비지역이 가까워 방어팀의 효과적인 수비가 가능하며, 폭파지역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루트를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팀에게 유리한 맵이다. 회사측은 틴버전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가 최근 선보인 신작들의 해외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KTH는 지난 달 ‘ALL YOU IMAGINE 2009’ 행사에서 공개한 신작 5종 중 ‘어나더데이’, ‘로코(LOCO)’, ‘카로스 온라인’의 해외 수출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최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SF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NHN USA의 게임포털인 이지닷컴을 통해 FPS게임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 진출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략액션게임 ‘로코(LOCO)’가 독일 게임업체 부르다 아이씨와 계약, 유럽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달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어나더데이'는 기존 FPS게임이 전·후·좌·우 이동 및 점프 등 단순하게 조작되던 것에 비해 임팩트 부스터, 월 점프, 닷지 점프, 클로킹(투명화) 등 기존 밀리터리 FPS와 차별화된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업데이트 일정에 따르면, 7월 말 어썰트 라이플·스나이퍼 건·서브 머신 건 등 3종의 신규 무기, 폭파 미션 맵 ‘어반옵스’가 추가 될 예정이고, 8월 1주차에는 깃발 뺏기와 데스매치가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새로운 웹사이트를 공개됐다. '어나더데이'에 새로운 웹사이트 메인 컬러는 블루(Blue)이며, 홈페이지에는 최신 홍보 영상과 메인 캐릭터를 중앙에 배치해 게임의 콘셉트인 스피드와 액션감을 표현했다. 또한, 디자인과 유저인터페이스(UI)가 직관적으로 바뀌었고,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KTH 게임사업본부의 윤선영 과장은 “기획 단계부터 랭킹과 클랜전 등 게임 연동 시스템과 개인 맞춤형 시스템을 고려한 사이트”라며, “게임과 웹의 연동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다양한
올 하반기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를 통해 서비스될 5종의 온라인 게임이 공개됐다. 게임은 모두 5종으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공개된 온라인 게임은 FPS 게임 ‘어나더데이’를 비롯해 MMORPG ‘카로스 온라인’, 전략액션RPG ‘LOCO’, 중국 완미시공에서 만든 MMORPG ‘적벽’, 리얼야구게임 ‘와인드업’ 등이다. 퀸스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SF가 결합된 FPS 게임으로 하이퍼 밀리터리 방식 플래닛 서버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유니스 서버를 통해 두 가지 세계관을 보여준다. 임팩트 부스터, 닷지 점프, 윌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6월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하반기 선보일 5종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발표했다. KTH 서정수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KTH가 지금까지 테스트 형태로 진행해 왔던 게임사업을 하나의 독립본부로 발족해 게임사업 비중을 키웠다”며 “앞으로 KTH는 포털 사업에 이어서 게임산업까지 주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게임사업에 대한 의지와 관련해 KTH 올스타의 새로운 BI도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열정을 뜻하는 레드와 완전함을 추구하는 화이트 색상으로 변했다. KTH를 통해 서비스될 하반기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파이널테스트'를 9일부터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파이널테스트는 게임의 전반적인 안정성은 물론 맵과 병과 별 밸런스에 대한 테스트로 9일과 10일 각각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나더데이'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19종의 신규 무기와 방어 아이템을 추가하고, CBT 기간 동안 인기를 얻었던 일부 맵을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게임내 도움말 시스템을 신설하고 유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클랜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그 동안
SF 액션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OBT)를 6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어나더데이'는 우선,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기존 '스쿼드'와 'CBT 테스터'가 참여하는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고, 일주일 뒤인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Pre-OBT(사전 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어나더데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기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 '어나더데이'는 12일(목) 오후 4시부터 25일(수) 자정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9,999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선발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27일(금)부터 3월 1일(일)까지 CBT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CBT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내 시스템과 신규맵 4종이 공개되고, 병과 특성화 시스템과 개선된 타격감 위주의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나더데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
온라인 FPS(일인칭슈팅) '어나더데이'가 ‘AD스쿼드’ 대상 비공개 테스트를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AD 스쿼드’는 게임의 최정예 테스트 요원으로, 공개시범테스트(OBT: Open Beta Test) 전까지 활동하며 게임의 테스트는 물론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 1,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테스트는 △미래형 콘셉트로 전면 개편된 맵 △폭파 미션 전용 맵 △모션 캡쳐 구현 △개선된 타격감 △저사양 모드 △메신저 기능 △클랜 기능 등 최근까지 개발 및 적용된 30여종의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첫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퀘이크'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여 이슈가 되었던 '어나더데이'는 300년 후 근미래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SF FPS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미래형 무기와 4종의 맵을 공개하고, 네트워크 안정성,게임내 콘텐츠를 비롯한 전반적인 시스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어나더데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블로그 http://blog.danawa.com/ch_park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앞두고 오늘(12일)부터 23일까지 테스터 모집에 돌입한다. '어나더데이'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어나더데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블로그 http://blog.danawa.com/ch_park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의 미래형 무기 콘셉트 원화 3종이 공개됐다. '어나더데이'가 이번에 콘셉트 원화를 통해 공개한 무기는 '컴뱃 블레이드', '스나이퍼 라이플', '코일 건' 3종이다. 먼저, '컴뱃 블레이드'는 근접무기로 전기 톱날을 장착한 팔목 부착형 화기로 농축된 에너지를 이용해 일격을 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번째, '스나이퍼 라이플'은 격발시 발생하는 가스 에너지를 이용해 탄환의 속도를 극대화한 미래형 무기로 사격할 때만 접이식 스코프가 돌출해 이동시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 '코일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 The Only Squad)'가 비공개 시범테스트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스타'는 당초 이달 5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3,000명 규모의 사전 예약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유저의 참여로 지난 2일 테스터 모집을 조기 완료하고 2,000명의 테스터를 추가 모집중이다. '어나더데이'는 CBT 테스터 사전 예약 모집을 마친 후 이달 중 테스터 공개 모집을 거쳐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스타' 홈페이지 바로가기]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
KTH '올스타'가 퀸스소프트와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 : The Only Squa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FPS 게임 '어나더데이'는 차세대 FPS 전용 엔진인 '주피터EX'를 탑재하였다. '주피터EX' 엔진은 최고의 물리엔진으로 손꼽히는 '하복(havok)'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어 현실에 가까운 물리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PC게임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그래픽을 구사하고 사양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어나더데이'는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상반기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