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지식 모으는 꿈을 꾼 선지자들인터넷과 빅데이터 개념을 100년전에 구상초연결 사회에도 유효한 혁신적 사고이를 계승한 거대 기술플랫폼 기업들낡은 규제와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한국 세계 지식 창구, 대한민국의 꿈 버릴 수 없어 벨기에의 책 애호가이며 서지학자인 폴 오틀레(Palul Otlet)와 그의 동료인 앙리 라 퐁텐(Henri La Fontaine)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모아놓은 박물관 ‘문다네움’(The Mundaneum)을 만들기로 의기투합한다. 이를 위해 1910년까지 수천 권의 책, 신문, 잡지, 포스터, 엽서
‘인간 사고 방식의 공식화’로 인공지능 엔진이 스스로 학습 진화글로벌 AI 석학, "새로운 패러다임" 호평내년 초 블록체인 방식으로 상용화 나설 예정바둑에 특화한 인공지능 ‘알파고' 수준이 아닌 마치 ‘아톰' ‘터미네이터'와 같이 다방면으로 스스로 학습을 통해 진화하는 진정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업체가 있다.인공지능 엔진 개발사 ‘마인드 에이아이(AI)’다. 회사는 추구하는 방향을 ‘새로운 심볼릭 패러다임(New Symbolic Paradigm)’이라고 표현했다.설립자이자 대표 폴 리(Paul Lee)를 만났다.리 대표는 알파고
중국 3대 블록체인 프로젝트 온톨로지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리 준 온톨로지 대표는 30일 오후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온톨로지 지갑(월렛)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최근 한국 기업, 대학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톨로지가 투명한 신뢰 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온톨로지는 분산화 신원인증, 개인정보 보안 등 투명한 신뢰 사회를 구축키 위해 관련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멀티체인 퍼블릭 블록체인(Multi-chain Public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