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디어그룹 테크놀로지 전문미디어 IT조선이 21일 ‘2022 디지털치료제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디지털 헬스케어는 보건의료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산업 분야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제약·바이오 산업과 결합해 디지털치료제 개발(DTx) 등으로 이어지는 추세입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 뷰리서치에 따르면 디지털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20% 성장해 2025년 87억달러(1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온라인 식품·유통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폐기물과 온라인 플랫폼 적자 등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IT조선은 30일 온라인 유통산업과 e커머스의 흐름을 짚어보는 ‘뉴커머스 2022 웨비나’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MZ세대를 겨냥한 e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한국유통학회가 후원했으며, ‘테크잼 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콘퍼런스 마지막 순서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주제는 ‘온라인 식품유통산업의 구조변화와 푸드테크’로 좌장은 이동일
이성호 리더마인 대표는 30일 IT조선 주최로 열린 ‘뉴커머스 2022’ 웨비나에서 2022년 커머스 구현 트랜드 및 솔루션 기반 커스텀 사례를 발표했다.리더마인은 디지털 서비스 본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다. 데이터기반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브랜드 커머스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자체 개발비와 인력이 부담스러운 기업의 사이트 구축을 대리해 주는 회사다. 리더마인은 롯데렌터카, 올리브영, 아모레퍼시픽 등 이커머스 사이트를 기획, 제작했다.이 대표는 리더마인 서비
"ESG가 큰 흐름이라는 점에는 동의한다. 새로운 산업 환경, 소비 트렌드 변화 등에 맞춰 유연한 형태로 진화되어야 한다."3일 IT조선,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유통학회가 ‘온라인 유통산업에서의 ESG 경영’을 주제로 진행한 웨비나에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이와 같이 입을 모았다. 이날 패널토론에서는 세종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세계적으로 공급 대란 문제, 불경기, 스태그플레이션 문제 앞에 놓이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
"ESG 경영이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동반성장위원회 ESG 운영위원인 김세훈 박사는 3일 열린 ‘2022 온라인유통산업 제 3회 웨비나'에서 "ESG 경영이 주목을 받는 현실에서 어떠한 국내외적 흐름을 가져왔고, 어떤 점에서 주목할지, 어떤 점을 고민해야 할지 우선 살펴야 한다"며 ‘ESG 도입 전략과 온라인 유통산업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국제적 흐름에서 볼 때 그동안 기업의 목표는 이윤을 창출하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최대 과제로 여겨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환경사고 발생이나, 글로벌 기
3일 IT조선,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유통학회가 주최한 ‘온라인 유통산업에서의 ESG 경영’ 웨비나에서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이커머스 기업과 ESG 경영’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실천 현황 및 전략을 설명했다.ESG가 능사인가"최근 전세계에 ESG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투자 업계를 중심으로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회의론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ESG 경영의 열풍은 유럽에서 불어오기
"온라인마켓에서 검색순위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매출로 이어지는 영향력은 상당하다."최효재 IR코리아 대표는 26일 열린 ‘2022 온라인유통산업 제2회 웨비나’에서 ‘온라인마켓 시장 성장추이 및 온라인마켓에서 검색순위와 매출과의 영향 관계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먼저, 온라인마켓 시장 성장 추이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발생 후 온라인 시장은 두 자릿 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2021년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최근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며 정체하는 양상을 보인다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아카마이와 함께 ‘진화하는 보안 공격, 최선의 방어 전략 및 실전 사례’ 웨비나를 28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양사의 보안 전문가들이 나서, 점점 다양해지고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전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카마이 코리아는 ‘웹과 애플리케이션의 방어 최적화를 위한 앱(App) &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Protection’을 주제로, 웹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차단하기 위한 솔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TDG)가 현장 근로자 역량 강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많은 사무직 근로자가 화상회의와 협업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무에 적응해야 했다. 반면, 현장 근로자는 오랫동안 유지하던 종이 문서화, 전통적인 방법의 인수인계, 멘토링 등 전통적인 업무 방식을 유지해왔다. 물론 기존 방식도 장점이 있지만, 업무 프로세스가 점점 복잡해지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필요
NHN은 NHN 클라우드와 NHN 두레이!가 공공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웨비나를 15일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오후 2시부터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더불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공기관 내 NHN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형서비스(IaaS)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공유해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올해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고민이
삼성SDS는 3일 지난해 발생한 보안 이슈와 현장 사례를 분석해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4대 보안 위협을 선정해 발표했다.삼성SDS는 최근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확산과 원격근무 증가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공격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기업 내부망 공격 ▲제조·기간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주요 위협으로 선정하고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이 늘어나고 핵심 시스템까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가운데 취약한 보안 설정을 노리는 공격이 증가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업무 환경에서 운영
NHN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술과 도입 성공 사례를 전하는 정기 웨비나를 매달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2일 열릴 첫 웨비나는 비대면 시대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 적용 사례 등을 온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웨비나 연사로는 최윤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가 나온다. 그는 2022 클라우드 트렌드라는 주제로 국내 주요 기술 트렌드의 변화, 클라우드 상의 인공지능(AI) 워크로드와 메타버스의 유행, 각 산업군에 특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의 발전 사례 등을 소개한다. 김명신 NHN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
대한경영학회와 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KEMF)은 2월 15일 오후 8시부터 ‘CEO를 위한 메타버스 활용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웨비나(인터넷상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웨비나는 김민경 한국디지털진흥원 대표가 나와 CEO를 위한 메타버스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대표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체 특강, 공무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경험을 갖고 있다. KEMF는 2022년 1월 18일 출범했다.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와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총 53개의 학회, 기업, 협회 등이
기업이 인공지능(AI)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획과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데이터가 있어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분석 니즈가 있는 곳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제대로 된 AI 효과성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윤종경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비즈니스센터 팀장은 10일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망 웨비나 2022’에서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망 세미나 2022는 현시점에서 구현 가능한 AI와 활용법을 모색하고자 IT조선이 주최한 행사다.윤 팀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AI)은 영원한 베타(Beta)다."정우진 디지털엑스원 대표는 1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민국 인공지능 웨비나 2022’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웨비나 2022는 IT조선이 주최한 행사로, 현시점에서 구현 가능한 AI와 관련 활용법을 모색하고자 열린 자리다.정 대표는 인간을 대체하는 완전한 개념의 AI를 도입하는 것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그는 "기술의 완전한 내재화를 꿈꾸기보다는 지금의 상황에서 어떻게 최적화할지가 중요하다"며 좁은 개념의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대표
"인공지능 분야에서 아직 우리가 가야할 길이 멀다. 논문이나 특허, 기술력과 시장, 서비스 수준을 보면 1·2위인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순위는 의미가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나머지 국가 간 격차가 현격하다."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이 그동안 인공지능 국가정책을 수행하며 밝힌 소회다.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IT조선은 10일 오전 10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망 2022’ 웨비나를 개최했다.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의 기조강연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글로벌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0일 오전 9시부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KPBMA/NIH 웨비나’를 온라인 ZOOM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협업 기회 찾기(Find your Collaboration Opportuni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NIH의 연구개발 전략과 지원 프로젝트 등을 조명하고, 국내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웨비나는 마이클 샐겔러 국립암연구센터(NCI) 기술이전센
KT는 마드라스체크, 삼정 KPMG와 ‘2022 공공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혁신전략'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웨비나 개최일은 2월 9일 오후 3시다. KT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유튜브에서 진행한다.이번 웨비나는 KT 클라우드와 마드라스체크가 협력해 만든 협업툴인 KT 비즈웍스(BizWorks)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KT는 이번 세미나에서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기관이 보안 요건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협업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KT 비즈웍스를 통해 돕겠다고 밝힐 예정이다.김주성 KT 클
협업툴 ‘KT 비즈웍스(KT BizWorks)는 삼정 KPMG와 함께 ‘2022 공공 클라우드를 통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혁신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KT 비즈웍스는 협업툴 플로우 개발사 마드라스체크와 KT가 협력해 만든 협업툴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기관들이 안전한 보안 요건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업무-협업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업무 소통과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KT 비즈웍스 측에 따르면 IT 업계 내에서 협업툴사가 공공기관 대상,
협업을 위한 올인원 생산성 앱 노션(Notion)이 새해를 맞아 공식 웨비나 '해피 노션 이어(Happy Notion's Year)’를 1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로스쿨을 통해 13일 오후 8시부터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사용자 니즈가 높은 7가지 노션 활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종사자 및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노션과 구글 캘린더를 동기화하는 방법, 개발자∙디자이너 없이 B2C 프로덕트 만들기, 노션으로 결제∙멤버십 기능까지 갖춘 웹사이트 만들기, 노션으로 신년 계획 세우기 등 각종 노션 활용 팁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