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더 많은 고객들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증명 발급·제출 서비스 ‘이니셜’을 본인확인 서비스 앱인 PASS(이하 PASS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SKT 고객용 PASS 앱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SKT의 ‘이니셜’은 블록체인 인프라와 DID(탈중앙 식별자)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다. 앱을 통해 이용자가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단말에 발급받고 필요한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SKT는 ‘이니셜’ 앱뿐만 아니라 PASS 앱에서도 전자증명서 발급·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PASS 앱에서의 ‘이니셜’ 자격증명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식별확인(DID) 서비스인 이니셜(initial) 앱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모바일 진료카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안산병원은 향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앞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방문객과 환자는 이니셜 앱에서 약관 동의 절차를 거쳐 진료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본인 확인 ▲진료 접수 ▲대기표 발행 ▲무인 수납 ▲처방전 발행 ▲주차 등록 등을 앱에서 처리하면 된다.SK텔레콤은 이니셜의 전자 문서 발급 기능을 모바일 진
SK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술인 분산신원증명(DID)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어르신 근무 환경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고, 무인 매장에도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SK텔레콤 DID 컨소시엄은 DID 기반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서비스’를 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과 라온화이트햇, 아이콘루프, 코인플러그가 포함된 SK텔레콤 DID 컨소시엄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블록체인 DID 집중사업'을 수주한 후 질병관리청
SK텔레콤, 신한은행, 삼성SDS가 분산신원증명 시장을 선점하고자 정보통신기술(ICT)-금융 간 협력 사례를 더한다. 이종 업계가 모여 블록체인 분야에서 중장기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13일 SK텔레콤은 신한은행, 삼성SDS와 12일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의 이니셜 서비스와 DID를 활용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다.블록체인 DID 기술은 특정 기관이 아닌 사용자 본인이 신원 인증 권리를 갖도록 한다. 매번 중앙 기관을 통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높이고자 고객센터 서류 제출을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자는 고객센터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의 발급과 제출을 이니셜 앱에서 할 수 있다. 이니셜 앱은 블록체인과 분산신원확인(DID) 기술로 사용자가 단말에서 여러 증명서를 발급받고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다.이번에 간소화가 진행되는 대상은 본인과 법정대리인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주요 서비스다. 장기 일시 정지 신청과 복지 감면 신청, 가족 간 명의변경 신청, 해지신청(일반해지), 해지
SK텔레콤은 자사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서비스인 이니셜을 통해 ‘채용 증빙서류 간편제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 기반의 자기주권신원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다. 문서 위∙변조, 진위 검증에 유효하다.채용 지원자는 앞으로 이니셜에서 주민등록등표 등·초본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장애인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의 전자증명서를 발급 받아 채용사에 제출할 수 있다. 대학 졸업(예정), 재학, 성적 증명서와 토익 등 시험 성적표도 발
SK텔레콤과 고려대가 뉴노멀(시대 변화로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이나 표준) 시대를 맞아 퍼스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캠퍼스 생활 전반을 메타버스(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을 혼합한 3차원 가상 세계)에 구현하면서 5세대 이동통신(5G)과 클라우드 등의 최신 기술을 캠퍼스에 도입하는 식이다.SK텔레콤과 고려대학교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기반으로 연결과 융합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앞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이니셜(initial) 서비스 기반
SK텔레콤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주민등록표초본 등 국민의 대정부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모바일 증명 서비스 앱 이니셜을 통해 제공한다. 각종 전자증명서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이 주요 대상이다. SK텔레콤은 8일부터 이니셜 앱에서 행안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니셜 앱 사용자는 앞으로 ▲주민등록표등∙초본 ▲사업자등록증명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자격확인(통보)서 ▲장애인증명서 등의 전자증명서 등 42종 전자증명서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iOS OS에서 모두
SK텔레콤이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이니셜(initial)' 앱과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의 연결을 통해 구비서류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는다. 제출도 모바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다.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에 우수한 보안성을 갖춘 앱이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블록체인 분야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기 보안 기술을 ‘이니셜’ 서비스에 적용했다.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을 연동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동은 개인의 전자서명 정보를 사용자의 단말에 저장하는 앱 기반 DID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하드웨어 기반 단말 보안 기술이 적용된 상용 DID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이니셜이 유일하다.양사는 이번 연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서명 서비스의 사
LG유플러스가 U+휴대폰 보험 앱에서 블록체인기반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인 이니셜(Initial) 앱과 연동, 휴대폰 분실/파손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다.지금까지는 휴대폰 분실/파손보험금 청구 시 제조사 서비스센터, 보험사 등 여러 곳을 방문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LG유플러스는 2019년 7월에 LG전자 휴대폰 이용자에 한해 U+휴대폰 보험 앱에서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로 제조사의 수리비 정보를 연동,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번에는 삼성전자 휴대폰 이용자에게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U+
SK텔레콤이 종이 서류 제출이 필요없는 휴대폰 보험 시대를 연다.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종이 증명서 제출 없이도 휴대폰 보험 보상 신청과 처리가 가능한 ‘이니셜 휴대폰보험 보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지금까지 고객이 휴대폰 파손에 따른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AS센터를 방문해 수리를 받고, 종이로 된 수리 내역서와 영수증을 수령해 다시 보험사 측에 팩스나 이메일, 앱을 통해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발급된 서류가 분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객 불편을 해소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 주요 은행 등이 뭉친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니셜DID연합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DID, 탈중앙화 신원식별 시스템) 상용화가 임박해진 모습이다. 애플 앱스토어에 DID 서비스 앱 ‘이니셜’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 자기주권형 증명지갑(앱) 이니셜이 공식 등록돼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현재는 시범 단계로 5월 중 정식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는 PS&마케팅과 NH농협은행의 출입권한증명만 가능한 상태다. 해당 앱이 5월 공식 출시되
2020년부터 각종 전자증명을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입사 지원을 위해 매번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전망이다.이니셜 DID 연합은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코리아 DID 이니셜 데이' 행사를 열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니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니셜 DID 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내 주요 통신·전자·금융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KEB하나은행과 우
종이 증명서 발급과 제출의 불편함을 더는 신기술의 상용화가 임박했다. 그 주인공은 블록체인 서비스 ‘이니셜’이다. 대학의 제증명서 발급과 토익성적표 발행 등을 지원해 고객의 편의를 높인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 등 7개사는 공동으로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해왔다. 이들은 그 결과물로 내놓을 서비스의 이름을 ‘이니셜’로 정하고 신규 참여사 영입과 모바일 전자증명 시장 선점에 나선다.이니셜 컨소시엄은 20일 BC카드와 현대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이 새로
싸이월드 디지털 아이템샵에 새로운 DIY 상품이 출시됐다. 이번 아이템은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메시지를 조합해 미니홈피에 게시할 수 있는 DIY형 배너로 상품명은 '이니셜'이다.'이니셜'은 다양하게 디자인된 한글 자모음, 영문 알파벳, 숫자 및 기호 재료들을 조합해 이용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만들어 미니홈피 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니셜'을 이용하면 결혼이나 돌잔치 공지, 사랑 고백, 게시물 업데이트 홍보 등 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감정과 느낌 있게 전달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이번 DIY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