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PC업계 신상품 소식과 관련 이슈 등을 모았다. 에이서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사양·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인다. 피씨디렉트도 독일 체리사의 공간활용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한다. 이엠텍은 직영몰 구매자를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에이서, 전문 크리에이터용 노트북 ‘컨셉D 5 프로’ 출시에이서가 전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노트북 ‘컨셉D 5 프로(ConceptD 5 Pro)’를 출시한다.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과 고화질 디스플레이, 전문가급 그래픽 가속을 지원해 그래픽디자이너, 유튜버, 개발자, 엔지니어 등 전
5월 12일 PC 및 IT 업계 신상품 소식 및 관련 이슈를 모았다. LG전자는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점퍼 등을 제작해주는 캠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닉스는 총 3000만원 규모의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텔 공인 대리점 3사는 신학기 맞이 정품 CPU 구매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LG전자, 대학생 응원하는 ‘캠퍼스 그램’ 캠페인 진행LG전자 노트북 브랜드 ‘LG그램’이 신학기 개강이 늦어진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퍼스 그램(gram)’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학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
요즘은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다.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노트북의 작은 본체로도 최신 고사양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당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 업무와 학업, 게임 등의 용도로 데스크톱 PC 판매량이 늘고 있지만, 게이밍 노트북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나중에 상황이 호전되고 외출 제한이 완화되면 노트북만의 ‘이동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데스크톱 부럽지 않은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 9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와 게임 사양의 GPU를 탑재한 최신 게이밍 노트북은 언제 어디서든 좋아하
2월 28일 국내 IT 및 컴퓨팅 업계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각종 프로모션 소식들을 모아보았다. 제닉스는 자사의 인기 게이밍 의자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에이수스는 고성능 게이밍기어 2종을 출시하며, 코잇은 인텔 F시리즈 프로세서 구매 인증 이벤트를 한 달 동안 진행한다.제닉스, ‘아레나 제로’ 시리즈 게이밍 의자 특가 프로모션 진행게이밍기어 전문 기업 제닉스가 자사의 인기 게이밍 의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3월 4일까지 신세계 몰에서 ‘게이밍 가구 시크릿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몰에서 ‘아레나 제로’
2월 11일 국내 IT 및 컴퓨팅 업계의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들을 모았다. 인텔은 최신 정품 CPU/PC 구매 시 치킨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제닉스와 맥스엘리트는 각각 사무용 의자 및 아날로그 게이밍 키보드의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인텔 공인대리점, 최신 인텔 CPU·조립PC 사고 치킨 세트 받자인텔 CPU 공인대리점 3사(인텍앤컴퍼니·코잇·피씨디렉트)가 3월 19일까지 인텔 최신 정품 CPU 또는 이를 탑재한 PC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오감만족 DIY PC’ 이벤트를
PC 시장은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이 주류이지만, 그 틈새에서 조립 PC 판매량도 꾸준하다. 주로 인기 스트리머의 게임 방송에 나오는 각종 게임을 집에서 직접 즐기거나, 평소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을 집에서도 맘껏 즐기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사양과 구성이 미리 정해진 완제품 PC와 달리, 조립 PC는 구성과 사양을 사용자가 입맛 따라 구성할 수 있다. 조립업체들이 알아서 가장 인기 있거나 많이 찾는 구성에 맞춰 적당한 조합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CPU나 그래픽카드 같은 게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애플의 맥북 라인업에서 최상위 라인업은 단연 맥북 프로(MacBook Pro) 제품군이다. ‘프로’라는 이름답게 고사양, 고성능을 요구하는 전문 작업에 특화된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트위치 등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미디어가 급증하면서 콘텐츠 제작용으로도 인기다.맥북 프로의 가장 최신 제품이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이다. 맥북 프로 중에서도 최고의 사양과 더불어, 기존 맥북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아쉬움을 상당수 해소한 ‘완성작’으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맥북 프로 16인치의 기본적인 디자
기가바이트는 다양한 노트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에어로(AERO) 시리즈는 20㎜ 안팎의 두께와 2㎏ 중반대의 무게로 ‘이동성 좋은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이들이 선호하는 인기 라인업이다.제조사인 기가바이트에서도 그러한 인기를 인지하고 본격적으로 밀어주는 모양새다. 17인치 화면, 인텔 9세대 CPU,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등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사양을 고루 갖춘 ‘에어로 17(AERO 17)’을 새로 선보이며 새로운 인기 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사실 ‘이동성’을 중요시했던 기존 에어로 브랜드의 콘셉트를 고려하면
고성능 게이밍P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C방에서 즐기던 고사양 게임을 집에서도 마음껏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 아무리 고성능 게이밍PC라도 자리를 한껏 차지하는 건 고민거리다. 좁은 공간에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PC나 일체형 PC는 제품군이 다양하지만 성능은 게임을 즐기기에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크기와 발열, 소음 등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문서 업무나 인터넷 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만 가능한 사양이 대부분이다.크기는 작으면서 각종 최신 인기 게임을 쌩쌩 돌릴 수 있는
요즘 일반 가정에서 데스크톱 조립PC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게임’ 때문이다. 일반 PC 작업은 노트북에서 대신할 수 있고, 인터넷 검색이나 쇼핑, 금융 거래 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단순 ‘성능’이 중요한 게임만큼은 여전히 데스크톱 조립PC만 한 것이 없다.게임용 조립 PC를 구매하는 이들 중에는 종종 수백만 원의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도 있다. ‘최고의 게임 환경’을 구축해서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물론, 90%가 넘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가격 대비 성능, 소위 ‘가성비’를 더 우선시한다.얼마
조립PC의 장점은 용도에 따라 사용자가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비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업무용이나 게임용, 개인 방송용으로 조립PC가 인기다.하지만 하드웨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CPU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높은 안정성과 검증된 성능으로 초보자들이 많이 찾는 인텔 CPU만 해도 세대별, 내장 그래픽의 유무, 오버클럭 지원 여부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세분되어 있다.CPU 이름만 제대로 볼 줄 알아도 자신의 용도에 맞는 CPU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때에 따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최근 노트북 시장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바람이 불고 있다. 올들어 HP와 델을 시작으로 OLED를 채택한 노트북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대만의 PC 제조사 기가바이트도 그중 하나다. 28일 용산 전자랜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OLED 노트북 ‘뉴 에어로(AERO) 15’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기가바이트 뉴 에어로 15는 삼성전자의 15.6인치 4K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지난 5월 말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9에서 처음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소문의 OLED 노트북을
요즘은 게임용 PC로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조립PC처럼 일일이 조립할 필요 없이 구매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와 본체를 둘 공간을 따로 확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필요하면 어디든 이동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매력이다.최근 인텔이 노트북용 고성능 9세대 H 시리즈 프로세서를 선보이면서 이를 탑재한 최신 게이밍 노트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데스크톱 부럽지 않은 게이밍 성능을 기본으로 브랜드에 따라 개성 넘치는 디자인, 톡톡 튀는 부가 기능으로 게이머들의 선택을 기다리
요즘 PC 시장에서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뿐 아니라 고성능을 자랑하는 게이밍 노트북이 인기다. 데스크톱 못지않은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공간을 덜 차지하고, 필요 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완제품으로 구매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게이밍 노트북이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만나 한층 더 강력해졌다. 2분기 들어서 인텔이 노트북용 고성능 9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후 HP, 델, 레노버, 에이수스 등 글로벌 주요 PC 제조사들도 2019년형 게이밍 노트북들을 대거 선보이는 중이다.인텔 9세대 H시리즈 프로세서는
델이 자사의 대표 비즈니스 노트북 래티튜드(Latitude)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14일, 델이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탄생 25주년에 맞춰 선보인 10세대 래티튜드는 엔트리급 ‘래티튜드 3000’ 시리즈와 미드레인지급 ‘래티튜드 5000’ 시리즈, 하이엔드급 ‘래티튜드 7000’ 시리즈의 3가지 라인업에 총 13개 모델로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이전 세대에 비해 작고 가벼워져 휴대성이 높아졌으며, 인텔의 최신 8세대 및 9세대 vPRO 프로세서를 탑재해 처리성능이 더욱 향상됐다.특히 새로운 래티튜
고성능 게이밍 PC를 사려는 이들은 ‘조립 PC’와 ‘브랜드 완제품 PC’ 중 선택의 고민에 빠진다. 조립 PC는 가격 대비 성능은 좋지만 서비스가 고민이고, 완제품은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듯한 구성과 성능이 아쉬울 때가 많다.답은 제대로 된 게이밍 브랜드의 완제품 PC다. PC 하드웨어 전문 제조사 에이수스(ASUS)의 타워형 게이밍 PC ‘에이수스 ROG 개틀링 GL12CX’는 전문 게이밍 브랜드에서 만든, 제대로 된 구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이다.ROG(Republic of Gamers)는 에이수스의 대표
애플이 최대 8코어 CPU를 탑재한 맥북 프로(MacBook Pro) 신모델 2종을 선보였다.신형 맥북 프로 15형 및 13형 모델은 최대 8개 코어를 지원하는 인텔 최신 CPU를 탑재했다. 처리 성능이 기존 6코어 모델 대비 40%, 4코어 모델 대비 100% 더 향상됐다. 15형 맥북 프로 신모델은 6코어에서 최대 8코어 모델로 선보인다. 인텔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능으로 작동속도를 최대 5.0㎓까지 높였다. 13형 맥북 프로 터치 바(Touch Bar) 모델은 최대 4코어를 지원한다.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최대
에이수스 ROG(Republic of Gamers)는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게이밍 브랜드 중 하나다. 강력한 성능과 특유의 디자인이 제공하는 매력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ROG 브랜드만 고집하는 수많은 마니아가 존재한다.그런 에이수스 ROG가 지난 16일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ROG 프리 런칭’ 행사를 열고 재미있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디자인 및 설계 콘셉트가 전혀 다른 신개념 게이밍 노트북 ‘에이수스 ROG 마더십(Mothership) GZ700’이 그 주인공이다.ROG 마더십
대만 에이수스(ASUS)가 24일 신형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다. 경쟁사 게이밍 노트북과 차별화한 디자인과 설계를 적용한 ‘ROG(Republic of Gamers)’ 제품군을 사용자 특성에 맞게 세분화한 전략도 밝혔다. ROG 제피루스 3종(GX502·GU502·GA502)과 ROG 스트릭스 2종은 이달, 간판모델인 ‘ROG 마더십(Mothership) GZ700’은 2분기에 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게이밍 노트북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에이수스는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본지 기자를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1인 방송인 ‘스트리머’를 들 수 있다. 유튜브 또는 트위치 같은 인터넷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 보편화 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인터넷 인기 스타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스트리머의 길을 걸을 때 ‘콘텐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장비’다. 처음 시작할 때는 카메라 달린 스마트폰 한 대만 있어도 되지만,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만든 콘텐츠를 제공하려면 스트리밍 및 편집용 PC는 필수다. 특히 스트리밍 방송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