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기자] 게임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캠프가 열렸다. CJ E&M 넷마블(이하 CJ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 관장 유형우)와 함께 지난 28일 청소년 게임문화진로탐색 캠프 ‘다함께 잡(job)아라’를 진행했다. 청소년 게임문화진로탐색 캠프 ‘다함께 잡(job)아라’는 CJ 넷마블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학습유형 및 진로탐
디자이너, 마케터, 개발자, 번역가, 건축가, 예술가 등 각계 각층의 재능인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린다. 재능마켓 크몽은 온라인 마켓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재능인들의 첫 모임인 ‘크몽, 비어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크몽, 비어파티’는 크몽 창업자와 개발팀과의 대담, 재능인들간의 네트워킹, 재능인의 재능소개의 총 3파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몽팀과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위해 파티는 ‘한 여름밤의 맥주‘ 콘셉트로 가볍게 진행된다. 크몽 관계자는 “온라인상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