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기기 제조사 죠즈는 ‘죠즈 20 프로’를 한국시장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죠즈 20 프로는 블루투스를 통해 전용 앱에서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죠즈에 따르면 온도가 낮을수록 부드러운 맛을 제공한다.기기 사용 전 본체의 버튼을 3회 연속 누르면 수동으로도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전용 앱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이력을 확인할 수 있고,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OS만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전
전자담배 기기 제조사 죠즈(jouz)는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죠즈 20s’와 ‘죠즈 12s’,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죠즈 C’를 공개했다.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와 죠즈 12s는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탑재해 기존 블레이드 대비 2배 강화된 탄성으로 기기 파손을 막고 안정적인 가열로 처음부터 끝 까지 일관된 맛과 향을 제공한다. 또, 360도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서라운드 에어플로우' 구조와 단열 처리된 캡으로 담배의 맛과 향을 유지시킨다.죠즈 신제품은
전자담배 기기 제조사 죠즈의 한국 법인인 죠즈코리아는 27부터 전국 세븐일레븐과 롯데하이마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죠즈코리아는 기존 온라인 채널과 전자담배 전문점, 롯데면세점 본점에 더해 전국 9000개의 세븐일레븐 매장과 전국 460곳의 롯데하이마트로 판매망을 확대한다.기기 판매 가격은 죠즈 온라인 공식몰과 동일하다. 20연타가 가능한 ‘죠즈 20’은 7만9000원, 12연타가 가능한 ‘죠즈 12’는 6만9000원이다.죠즈코리아는 사후 서비스(A/S)도 강화한다. 소비자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서비스 센
글로벌 전자담배 제조사 죠즈(jouz)는 총 3종의 액상 전자담배 개발을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각국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죠즈는 액상 전자담배 기기 출시로 다채로운 형태나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세계 시장에서 전자담배 기기 대표 브랜드로 올라선다는 전략이다.죠즈가 공개한 액상 전자담배 기기는 클램쉘 타입의 ‘죠즈 S’, 캡 분리형 제품인 ‘죠즈 C’, 일회용 ‘죠즈 A’ 등 3종이다.죠즈 액상 전자담배 기기의 바디는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돼
전자담배 기기 제조사 죠즈(jouz)는 무게 44g 경량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죠즈12’를 국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죠즈12는 배터리 일체형임에도 44g의 가벼운 무게와 1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죠즈12는 4월 15일부터 죠즈 공식 홈페이지와 국내 300개 전자담배 전문점, 멀티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죠즈12 국내 가격은 9만9000원이다. 회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0%쯤 저렴한 6만9000원에 죠즈12를 판매한다.‘제이슨 장’ 죠즈 본사 제너럴 매니저는 "항상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반영한 서비스 개
전자담배 제조사 죠즈(jouz)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죠즈' 유통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2개월간 진행됐던 예약판매를 끝내고 인터넷 쇼핑몰과 롯데면세점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죠즈는 아이코스용 ‘히츠'를 사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 기기다. 기기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0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회사는 3월 중순부터 G마켓과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자담배 기기 판매를 시작했다. 4월 중순에는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2019년 2월 1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전자담배’, ‘당근마켓’, ‘블레이드V10' 등입니다.◇ 전자담배 죠즈…출시 10일만에 2만5000대 판매전자담배 죠즈가 한국에서 출시 10일만에 2만5000대 판매를 넘겼습니다.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과 18일 공식출시 후 온라인을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용 스틱 ‘히츠'를 꽂아쓸 수 있는 전자담배 기기 ‘죠즈(Jouz)’가 한국에 상륙했다.일본에서 아이코스 호환기기로 분류되는 죠즈는 그동안 아이코스가 사용자들에게 불만사항으로 지적 받던 ‘연사' 기능을 갖췄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의 제품이지만, 1회 충전으로 20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필립모리스가 선보인 연타에 특화된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3 멀티’보다 10회를 더 피울 수 있다.일본에서 온 죠즈는 국외 시장에서 모바일 배터리로 유명한 앵커(Anker)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됐다. 앵커는
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화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 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2019년 1월 31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DSLR 누른 미러리스', ‘2만5000대 완판 전자담배', ‘와이파이-전기 변환기술'이었습니다.◇ 무거운 DSLR은 가라…카메라 시장 대세는 ‘미러리스'일본 사단법인 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와 시장조사미디어인 BCN은 최근 2018년 일본 미러리
아이코스용 스틱 히츠를 사용하는 전자담배 기기 ‘죠즈(Jouz)’가 한국에서 출시 10일만에 2만5000대가 판매됐다.기기 제조사 죠즈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사전 예약과 18일 공식 출시 후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수량을 모두 합해 2만5000대의 죠즈가 한국에서 판매됐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2차 예약 판매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가격은 정가(10만9000원)보다 30% 할인된 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차 예약분은 2월 중순부터 순차 배송된다.제이슨 장 죠즈 제너럴 매니저는 "한국에
한국 전자담배 시장은 아이코스·릴·글로 등 3개 제품 간 3파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 인기를 끄는 ‘줄'과 중국산 ‘모크 앤 쿠우' 등이 한국 시장에 가세하며 향후 경쟁 제품이 대거 늘어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담배 업계에 따르면,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코스'다. 필립모리스가 2014년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 70%쯤을 점령했다. KT&G의 ‘릴' 시리즈는 23%,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의 ‘글로’는 7%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