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게임 ‘워페이스’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2월 21일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대표 서민)은 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베라에서 ‘워페이스 VIP 캠프’ 유저 행사를 열고, 워페이스 파이널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워페이스 파이널 테스트에서 넥슨은 새로운 콘텐츠 추가와 함께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특히 파이널 테스트에서 추가되는 주요 콘텐츠는 신규 PvE(유저 vs 컴퓨터) 미션 및 새로운 PvP (유저 vs 유저)맵, 방어구와 무기 등이다. PvE 미션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