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티맥스A&C가 시스템 운영·보안 솔루션 기업 퀘스트소프트웨어와 제품 상호 연동 인증식을 체결하고 기업 대상(B2B)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향후 ‘프로리눅스(ProLinux)’와 ‘데이터보호솔루션’으로 국내 서버 운영체제(OS)와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시장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다. 티맥스A&C 프로리눅스는 클라우드 환경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한 고성능∙표준 기반 리눅스다. 퀘스트소프트웨어 데이터보호솔루션은 기업의 백업과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돕는 인프라를
델이 지난해 인수한 퀘스트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델 소프트웨어 그룹이 14일 국내서도 정식 출범했다. 델은 최근 수년간 엔드 투 엔드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모를 외치며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역량을 넓히는 한편 소프트웨어 업체 인수에 매달려 왔다. 그 결과물인 델 소프트웨어 그룹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관리 ▲정보 관리 ▲모바일 업무 환경 관리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네 분야를 핵심 포트폴리오로 제시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국내 조직인 델 소프트웨어코리아는 기존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를 이끌어 온 우미영 대표가 계속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가 11일 ‘델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포럼 2013’을 개최하고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 데이터베이스 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기업 DB 활용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해결책을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델과의 인수합병 이후 퀘스트소프트웨어에서 개최하는 첫 고객 행사로, 새로운 델 소프트웨어의 통합 DB 관리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최근 기업들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에서 데이
데이터 폭증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가 생성되고 복제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달 7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HDTV를 13.3년간 쉬지 않고 방영할 수 있는 수준이다. 결국 기업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단순히 인프라를 확장하기만 해서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은 물론 이를 운영하는데 비용 증가가 수반된다는 점이다. 특히 가상화 환경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물리·가상 인프라를 유연하
데이터베이스(DB) 성능 진단 솔루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우미영)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사의 DB 성능 진단 솔루션 ‘포그라이트 PA’의 무료 컨설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DB 성능 저하 발생, SQL 실행 내역 관리 요구, DB 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고자 실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DB 성능 문제를 효과적으로 감지, 분석해 DB를 튜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
델코리아(대표 피터 마스)가 어플라이언스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자사의 엔드투엔드 스토리지 제품군의 최신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품군은 백업 및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2종과 컴펠런트 및 파워볼트에 강화된 성능과 자동화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2종, 퀘스트소프트웨어 인수로 추가된 백업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들 신제품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델이 제시하고 있는 ‘플루이드 데이터 아키텍처’ 전략을 따르고 있다. 우선 백업 어플라이언스 ‘파워볼트 DL4000’은 중소기업과 지점 사무실용으로 최적화돼
퀘스트소프트웨어(한국대표 우미영)의 ‘v레인저(vRanger)’가 물리 환경과 가상 머신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단일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회사측은 v레인저 가상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물리 환경에 대한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6.0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v레인저 6.0은 원본 데이터를 직접 저장소로 전송하는 분산 에이전트를 배치해 물리 서버의 백업을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써 불필요한 백업 프로세스 및 병목현상을 제거해 확장성이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최근 출시된 윈도우
73%의 IT 전문가들은 백업 및 복구 최우선 과제로 ‘비즈니스에 결정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이사 우미영, www.quest.kr)가 북미 IT 전문가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 보호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 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복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단 5%만이 애플리케이션 복구 목표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응답자의 32%는 지난해 기업 관리부서로부터 복구 시간을 절감하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요청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이사 우미영, www.quest.kr)의 파트너 프로그램이 대폭 확장된다. 회사측은 자사의 통합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퀘스트 파트너 서클(QPC)’의 지원 범위를 서비스 공급업체 및 글로벌 파트너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서비스 공급업체(SP) 및 글로벌 파트너들도 트레이닝, 인증, 마케팅, 사업계획 및 전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QPC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화된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보호, 계정 및 권한 관리, 성능 모
지난 수개월간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델의 퀘스트 소프트웨어 인수 작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모양새다. 3일 월스트리스저널,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은 델이 주당 28달러, 총 24억달러에 퀘스트소프트웨어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IT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로 전세계 약 1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툴 ‘토드(Toad)’,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포그라이트(Foglight)’, 데이터 보호 제품 ‘넷볼트’ 등이 있으며 지난해 약 8억5700만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구글 G메일과 Microsoft Exchange(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의 사용자 환경 및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BPOS 및 오피스 365와 Live@edu 환경으로 안전하게 마이그레이션 하도록 하는 ‘Quest Migrator for Cloud Email(퀘스트 마이그레이터 포 클라우드 이메일)’을 출시했다. 이메일은 실제 업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중요한 툴이다. 이메일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의 경우, 새로운 환경으로 빠르게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위험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
IT 솔루션 업체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 대표 우미영)는 권한 액세스 및 아이덴티티 관리 전문 기업 'e-DMZ 시큐리티(e-DMZ Security, LLC)'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퀘스트 소프트웨어는 e-DMZ의 인수를 통해 'Quest One Identity Solution(퀘스트 원 아이덴티티 솔루션)'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복잡해지는 권한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와 관련된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문제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Quest One 솔루션'은 주요 비 윈도우 시스템을 Active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데이터 보호 분야 선두 기업인 ‘백본 소프트웨어(BakBone Software Incorporated)’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로 퀘스트는 이기종 물리, 가상 및 애플리케이션 수준 환경을 아우르는 데이터 보호 기술을 추가하게 됨으로써, 기업 고객들이 데이터 보호 과정을 단순화하면서 폭증하는 데이터 보호 요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백본의 주주들은 보통주는 주당 33센트, 우선주는 주당 1달러 29센트를 받았다.백본은 ‘NetVault(넷볼트)’ 브랜드 명으로 4 종의 제품을 제공하며,
퀘스트 소프트웨어(www.quest.com)는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솔루션에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추가 지원,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퀘스트는 ‘Toad for Cloud Databases(토드 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두 번째 베타 버전에서 오픈 소스 NoSQL데이터베이스 ‘Apache Cassandra(아파치 카산드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Toad는 Apache Cassandra를 포함, Amazon SimpleDB, Microsoft Azure Table Servic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가 Active Directory 복구 및 윈도우 로그 관리 솔루션인 ‘퀘스트 온디맨드’를 최초로 윈도우 관리용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Software-as-a-service) 제품으로 내놨다.중소 규모 비즈니스 조직의 경우 한정된 인력과 자원 때문에 IT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중소 규모 비즈니스 조직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퀘스트는 엔터프라이즈 IT를 단순화해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솔루션을 온 디맨드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었다.특히 ‘액티브 디렉토리용 퀘스트 온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www.quest.kr)는 오늘 세계적인 에너지·화학기업인 삼성토탈이 자사의 AD 복구 솔루션을 도입하여 안정성 높은 완벽한 AD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삼성토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화학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세계적인 종합화학기업으로 공장자동화를 위한 종합적인 IT 인프라 구축은 물론 전사적인 무선랜 과 통합 계정 관리를 갖춘 선진화된 IT 시스템으로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어 업계의 좋은 역할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삼성토탈은 이러한 무선랜 환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디바이
개발자들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이 발표됐다. 퀘스트소프트웨어 코리아의 ‘Toad For Oracle v. 10’이다.‘Toad For Oracle v. 10’는 오라클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통합솔루션으로 분산되어있는 시스템을 집중시키고 간편하게 디자인했다. 시각화되어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Toad For Oracle v. 10’는 모든 관리 대상 서버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하는 동시에 여러 인스턴스(instance) 전체에서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