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시속 200㎞ 이상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무선조종(RC) 자동차 ‘리미트리스(Limitless)’다.리미트리스는 포뮬러원(F1) 레이싱 차량과 비슷한 외형과 차체 구조를 가졌다. 낮은 차체, 차량 앞뒤에 마련된 다운포스를 위한 날개, 차량 직진 주행능력을 높이는 날개가 자동차 곳곳에 탑재됐다.리미트리스는 크기는 큰 편이다. 7분의 1스케일, 길이 기준 73㎝다. 리미트리스 RC카를 구입하면 전동모터와 자동차 앞바퀴 방향을 움직이게 하는 서보 등의 장치가 포함돼 있지 않다. 이는 RC카 이용자의 취향에
이번 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무선조종(RC) 자동차 ‘포드 랩터 바자레이(Ford Raptor BajaRey)’다.RC카 포드 랩터 바자레이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만든 사막용 트럭을 10분의 1스케일의 오프로드 전동 4륜구동 RC자동차로 줄인 것이다.RC카는 실제 포드 랩터 차량을 본떠 만든만큼 차량보디와 포드 로고가 새겨진 라디에이터 그릴, 휠타이어와 패턴, 브레이크 패드까지 사실적으로 재현됐다.이 RC카는 미국 RC 전문 기업 호라이즌하비 산하 로시(Losi) 팀이 제작한 몬스터트럭 ‘바자레이'를 기반으로 차체가 설계됐다.
이번 주 키덜트 추천상품은 무선조종(RC) 자동차 ‘크라톤(Kraton) 4S BLX’다.전동 4륜구동 몬스터트럭 크라톤 4S BLX는 앞서 등장한 8분의 1스케일 ‘크라톤 6S BLX’의 전동모터, 현가장치, 휠타이어를 한 체급 아래인 10분의 1스케일에 집약시킨 상품이다.8분의 1스케일 RC카에 사용된 부품을 10분의 1스케일에 넣어 차량 구동 성능과 주행 능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8분의 1스케일 크라톤이 시속 100㎞/h(60마일)를 넘나드는 속도를 가진 반면, 10분의 1스케일 크라톤의 최대 속도는 시속 80㎞/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