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컴퓨텍스 2021이 21개국 스타트업의 기술혁신 논의를 위한 이노벡스버츄얼(InnoVEXVirtual) 행사를 연다. 주최기관인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타이트라, TAITRA)가 개설한 특별홀을 통해 81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28일 타이트라에 따르면, 이노벡스는 스타업 전용 전시공간으로 2016년 처음 선보였다. 프랑스와 한국 등의 국립 파빌리온 행사를 연속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방문객과 벤처캐피털 사업자 등 컴퓨텍스 전시회를 찾는 이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타이트라측 설명이다.이번 이노벡스버츄얼 행사
AMD CEO 리사 수(Lisa Su) 박사가 컴퓨텍스 2021(COMPUTEX 2021)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이하 타이트라)가 주최하는 컴퓨텍스 2021은 글로벌 기술 생태계 구축(Building Global Technology Ecosystems)’을 주제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열린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역대 처음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로 개최한다. 타이트라에서 마련한 OMO(Online-Merge-Offline) 방식의 ‘컴퓨텍스 2021
‘컴퓨텍스 2021’을 주최하는 스컬리 웡 타이트라 수석 프로젝트매니저와 전시회에 참가하는 음악 테크 기업 JFJ의 알렉스 A&R 매니저는 19일 테크 유튜브 ‘고나고’에 출연해 기술과 음악이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소개했다. 컴퓨텍스 2021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IT박람회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행사로 동시 개최된다. 주제는 ▲5G ▲AI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 ▲고성능 컴퓨팅(HPC) ▲정보보안 ▲게임 등이다.알렉스 JFJ A&R 매니저는 코로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COMPUTEX 2019)가 5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1일 막을 내렸다.주관사인 타이트라(TAITRA, 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에 따르면 올해 컴퓨텍스는 5일간의 전시 기간 전 세계 171개국에서 총 4만2495명의 해외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수치다.올해 컴퓨텍스에서도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만 열린 이노벡스에는총 1만825
29일 대만 세계 무역 센터(TWTC)에서 스타트업 특별관 ‘이노벡스 2019’가 개막했다. 3일간 개최되는 ‘이노벡스 2019’는 전 세계 24개국 467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이번 이노벡스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필두로 전 세계에서 선보인 다양한 제품들과 세션들로 구성됐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한국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자(KOTRA)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받은 국내 스타트업 10곳이 자리잡았다. 한국관의 모습과 박철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장의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아시아 대표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가 28일 막을 올렸다. 타이트라와 타이베이 컴퓨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5일간 개최된다.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TWTC),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TICC)에서 각종 전시회 및 포럼 행사가 이어진다.이번 영상에서는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 1홀에 있었던 현장을 담았다. 어떤 분위기인지 영상으로 살펴보자.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COMPUTEX 2019)의 주관사 타이트라(Taiwan External Development Council, TAITRA)가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행사의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올해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블록체인(Blockchain),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 현실(Extended Reality, XR) 등 5가지 핵심주제를 중심으로 각종 최신기술 트렌드를 조망한다. 총 1685개의 전시 업체가 5508개 부
대만 무역 진흥위원회 (TAITRA)가 27일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가 28일 개막을 앞두고 인터내셔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타이페이 세계 무역 센터(TWT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월터 예(Walter Yeh) 타이트라 회장 겸 CEO는 "컴퓨텍스는 ICT 업계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의 최전방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가된 CEO 기조연설에 참가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는 차세대 컴퓨팅이 어떻게 혁신을 주도할 것인지 설명하고, AMD의 신제품을 다수 공개했다.사람들의 이목을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이하 컴퓨텍스)를 주최하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컴퓨텍스 2019에서 컴퓨텍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퓨텍스 포럼은 ‘퍼베이시브 인텔리전스(Pervasive Intelligence, 일상 곳곳에 녹아 든 인공지능)’를 주제로, 28일과 29일 양일 간 진행된다.·컴퓨텍스 포럼은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며 ‘파괴적 트렌드(Disruptive Trends)’, ‘인공지
"한국이 전 세계 최초로 표방한 5G 시대가 우주 탄생의 빅뱅과 같다면, 컴퓨텍스는 미래 빅뱅과 같은 메시지를 줄 것이다."컴퓨텍스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의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은 5G 시대를 공표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만은 정보통신기술(ITC) 리더로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했을 때마다 빠르게 솔루션을 찾아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왔다고 말했다. 한국을 파트너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1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컴퓨텍스 기자간담회에도 직접 방문했다는 그는
리사 수 AMD 회장이 5월 27일 개최되는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9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컴퓨텍스 주관사인 타이트라(Taiwan External Development Council, TAITRA)는 올해 최초로 인터내셔널 기자간담회의 사전행사로 기조연설 세션을 추가하고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Lisa Su) 박사가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월터 예(Walter Yeh) 타이트라 회장 겸 CEO는 "컴퓨텍스는 30년 이상 발전을 거듭해 온 ICT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8(COMPUTEX TAIPEI 2018, 이하 컴퓨텍스)이 6월 9일 막을 내렸다.▲인공지능(AI) ▲5G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혁신과 스타트업 ▲게이밍 및 VR 등 6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된 올해 컴퓨텍스는 30개국에서 1602개 업체가 총 5015개의 전시 부스를 열었으며, 6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의 전시기간 전 세계 168개국에서 4만2000여명이 참관했다.해외 관람객 수 상위 10개국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독일, 인도,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