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인기 격투게임 ‘철권7(TEKKEN 7)’에 첫 등장한 여성 캐릭터 ‘럭키 크로에(Lucky Chloe)’가 피규어-프라모델 메이커 코토부키야를 통해 최초로 입체화 됐다.‘럭키 크로에’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인 유자키 유스케가 디자인한 캐릭터로 핑크 컬러 고양이귀 모양 헤드셋과 꼬리 장식 등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다.피규어 ‘럭키 크로에’는 코토부키야의 ‘철권미소녀’ 브랜드 상품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슌야가 캐릭터 원본 디자인을 약간 수정해 1/7스케일 피규어로 만들어 냈다. 피규어 크
[키덜트잇 김형원]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철권7 페이티드 리트리뷰션(鉄拳7 FATED RETRIBUTION)’ 최신 게임 화면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게임 디렉터인 하라다 카츠히로가 공개한 ‘철권7 페이티드 리트리뷰션’ 게임 화면 이미지에는 아스카, 샤오유, 리리 등의 캐릭터와 새로운 스테이지 등이 비춰져 있다.오락실용 격투게임 ‘철권7 페이티드 리트리뷰션’의 정식 가동 시기는 아직 미공개 상태이며, 가정용 게임기용(콘솔) ‘철권7’의 출시일 역시 발표되지 않았다.▲ '철권7 페이티드 리트리뷰션' 게임 화면 (이미지=페이스북
[IT조선 김형원] 지난 2010년 처음 발표된 이래, 깜깜무소식이었던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가 지금도 게임 개발이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다이남코게임스에서 철권 시리즈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가 해외 게임 매체 폴리곤을 통해 밝힌 정보에 따르면,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는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의 개발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 취소되지 않았다. 게임 팬들은 안심해도 좋다”고 전했다.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는 지난 2010년, 캡콤의
[IT조선 김형원 기자] 반다이남코게임스가 자사 인기 격투게임 브랜드 ‘철권’(TEKKEN) 최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권 최신작의 이름은 ‘철권 7’(TEKKEN 7)으로 타이틀에 숫자가 붙은 정통 넘버링 후속작이다. ‘철권 7’은 게임 개발을 위한 미들웨어 ‘언리얼엔진4’를 이용해 개발되고 있다. 철권 시리즈 개발을 맡고 있는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는 “언리얼엔진4를 사용하는 것으로 우리 개발팀은 차세대 게임기에 걸 맞는 그래픽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졌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철권 7’에 대한 정보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격투 게임이라면 단연 철권 시리즈가 아닐까? 특히 철권 태그 토너먼트 시리즈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사랑은 각별했다. 본편은 아니지만 수 많은 캐릭터와 태그 매치를 통해 본편 이상의 재미를 준다. 최신작인 ‘2’의 등장으로 격투게임 마니아들의 손이 바빠졌다. 가정용은 캐릭터만 59명! 과거의 '철권 태그 토너먼트'에는 총 34명의 캐릭터가 등장했다. 반면 '철권 6 BR'은 42명이었고, 아케이드용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는 45명이었다. 그러나 가정용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는 무려 59명으로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는 이미 30여년 가까운 세월을 자랑하는 대전 격투 게임의 대명사다. 레버를 돌리고, 6개의 버튼을 이용해서 비현실적인 필살기를 사용하며 격투 게임의 교과서이자 대명사가 됐는데, 기본기와 멋진 필살기로 상대를 제압할 때의 상쾌함은 이 게임의 매력이다. 반면 철권은 원거리 공격 같은 기술이 거의 없고, 점프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양손, 양발이라는 4개의 버튼 체계를 갖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멋진 필살기 보다는 콤보와 심리전 등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전혀 다른 시스템과 재미를 갖고 있는 두 게임
격투게임 기대작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출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자사 게임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을 2012년 3월 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버전은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기종은 PS3와 Xbox360이다. 참고로 일본은 2012년 3월 8일이며, 북미와 유럽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되는 이유에 대해 캡콤측은 “격투게임 분야에서 아시아지역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양대 격투게임
CG영화 ‘철권 블러드 벤젠스’(Tekken Blood Vengence)의 영상 중 일부가 공개됐다. 공개된 장면은 ‘샤오유와 아리사의 결투 장면’과 ‘샤오유가 팬더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철권 CG영화는 오는 9월 3일 일본 현지 개봉될 예정이다. 아울러 극장 상영이 마무리되면 ‘철권 하이브리드’란 상품명으로 블루레이에 담아 판매될 예정이다. ‘철권 하이브리드’에는 PS2로 등장했던 ‘철권 태그 토너먼트’를 HD해상도로 다시 제작해 PS3게임화한 ‘철권 태그 토너먼트 HD’도 함께 수록된다. [업데이트] 반다이
‘철권’이 풀CG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화 개봉일도 가깝다. 반다이남코게임스는 자사 발표회를 통해 철권 시리즈 최초 FULL CG 애니메이션 작품인 ‘철권 블러드 벤젠스’(TEKKEN BLOOD VENGEANCE)를 발표했다. 철권 시리즈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하라다 카즈히로 프로듀서는 이 작품에 대해 “풀CG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이유는 철권팬들의 뜨거운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서 헐리웃에서 제작된 실사 영화에 대해서는 “이전 헐리웃에서 이상한 철권 영화가 한 편이 있었는데 그냥 잊어 달라”고 말했다
캡콤이 자사 게임이벤트인 Captivate2011을 통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새로운 영상과 게임 화면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스트리트파이터 파트에서는 류, 켄, 가일, 춘리, 아벨이 등장하며, 철권 파트에서는 카즈야, 니나, 킹, 매드독, 보브가 참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시스템은 ‘리얼타임 태그 배틀’ 형식이며, 조작 방식은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양쪽 팬들이 모두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컨트롤 패턴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당연히 온라인 플레이 기능을 제공하며, 멀티 플
‘철권 태그 토너먼트2’의 새로운 홍보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젊은 모습으로 바뀐 ‘헤이하치’와 레슬링 기술을 쓰는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철권’ 시리즈 개발자 하라다카츠히로 프로듀서가 ‘소울칼리버’ 신작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의 근원지는 트위터로 하라다PD가 직접 밝힌 것이다. 하라다PD는 아직 게임의 상세내용과 플랫폼(기종), 출시 시기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소울칼리버 최신작의 디렉터는 오다시마 다이시 로 소울칼리버3 시절부터 소울칼리버 개발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참고로, 하라다PD는 트위터를 통해 최신작에 대한 요청사항이 있다면 오다시마 디렉터 트윗으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철권 태그토너먼트2’ 관련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은 게임제작을 지휘하는 하라다카츠히로 프로듀서가 공개한 것으로, 개발 중인 게임 영상과 함께 ‘태그 콤보’라 불리는 게임시스템을 조금 보여준다. 참고로, 시리즈 최신작이자 약 10년만에 등장하는 속편인 ‘철권 태그토너먼트2’는 오는 2011년 여름,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2010년 개봉 될 예정인 영화 '철권'의 이미지가 외신을 통해 공개 됐다. 영화 '철권'은 지난 07년 영화 '고스트 라이더'를 제작한 경력이 있는 미국의 크리스탈 스카이 픽쳐스가 제작하고 있으며, 감독은 '프리즌 브레이크', '24'등을 제작한 바 있는 Dwight H. Little이 담당했다. 참고로, 격투게임을 영화화해서 흥행에 성공한 사례는 없으며, 국내 개봉여부 또한 불확실한 상태다. ▲ 관련 이미지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브라보 : "현재 아케이드에서 가동되는 버전은 철권6 에 부제로 BR이 붙은 " 철권6 - BR "입니다. 하지만 콘솔과 PSP용에서는 BR의 제목이 없이 단순 "철권6" 이지만 내용은 아케이드의 BR과 동일하죠. " 철권6" 으로 출시한 이유는 콘솔버전으로의 첫 번째 철권6 이식작품이라는 의미에서 BR의 부제를 뺐다고 한다. 역시나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래픽 부분이었다. 아케이드와 콘솔과 비교했을 때 당연히 스펙이 떨어지는 PSP에서 정상적인 그래픽을 보여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애초에 아케이드나 콘솔버전과 휴대용 기기와의
PSP용 '철권 6'가 오는 11월 27일, 국내 출시된다. 국내버전은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아울러, PSP-3005(피아노블랙) 게임기 본체세트와 '철권 6'가 결합된 패키지 상품도 같은 날 26만2천원에 판매된다. PSP용 '철권 6'는 앞서 출시된 PS3/ Xbox360버전의 이식작으로 PSP용 게임으로는 최고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PS3/Xbox360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PSP전용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2인 대결은 PSP의 무선통신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캐릭터 커스트마
'철권 6'의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씨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해 주목 받고 있다. 하라다씨는 "'캐릭터 언락 기능'은 온라인 플레이가 주류인 지금의 정서에 빗대어 볼때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만약, 캐릭터 일부가 처음부터 사용 할수 없다면 온라인 플레이시 사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오는 10월경, PS3/ Xbox360으로 출시될 '철권 6'는 일정시간 플레이해야 만 모든 캐릭터를 사용 할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를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출연 배우 공개에 이어, 영화 '철권'의 주요 배우들도 공개되어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철권'은 반다이남코게임스의 간판 격투게임인 '철권'을 실사 영화화 한 것으로 미국 TV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24'를 제작했던 Dwight H. Little씨가 감독을 맡아 2009년 상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우선, '카자마 진'역으로는 중국계 영국배우 Jonathan Foo씨로 배정되었다. '마샬 로우' 역으로는 K-1출전경력이 있는 베트남계 미국인 Cung Le씨다. 그리고, '미시마 헤이하치'역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