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자 안랩이 자사 차세대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안랩은 5일 안랩 트러스트가드의 차세대방화벽 기능을 고도화(안랩 트러스가드 3.0)했다고 밝혔다.차세대방화벽 기능을 고도화한 ‘안랩 트러스가드 3.0’은 자사(안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들과의 연동 강화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멀티팩터 인증 기능 강화, SSL VPN 기능 고도화, 알려지지 않은 애플리케이션(Unknown Application) 인지 기능 제공, 디바이스 상태정보 기
안철수연구소의 DDoS 전용 제품인 ‘트러스가드 DPX 2000/6000’(AhnLab TrusGuard DPX 2000/6000) 제품군이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 인증을 EAL4 등급으로 획득했다. 또같은 날 윈도우 서버용 통합보안 솔루션인 ‘V3 Net 7.0’과 중앙관리 솔루션인 ‘APC 4.0’(AhnLab Policy Center 4.0)도 CC인증을 EAL3 등급으로 획득했다. ‘트러스가드 DPX’는 지난 4월 DDoS 대응 장비에 대한 별도지정제품 등록에 이어 CC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공
안철수연구소가 6일 자사 DDoS 방어 전용 장비인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주요 모바일 기기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는 국내 보안 업계의 첫 사례다.이는 기업의 보안 관리자가 DDoS 공격 방어 상황을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빠르게 DDoS 공격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이 기능은 HTML5 기반의 모바일 웹 앱 형태로 지원하므로 아이폰뿐 아니라 갤럭시S,
안철수연구소가 자사의 고성능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TrusGuard)’의 차세대 제품인 ‘트러스가드 2.0’을 내놨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트가드'는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대응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됐다. 자체 개발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전용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유형의 DDoS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이번에 출시한 ‘트러스가드 2.0’은 성능과 기능이 대폭 향상돼 10G급 제품인 ‘트러스가드 10000’를 방화벽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KT그룹사인 KT네트웍스와 함께 KT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를 KT가 새로 선보이는 ‘KT 매니지드 서비스’와 함께 공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트러스가드’ 제품군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또 KT는 신규 회선부가 서비스의 고객에게 고품질 보안 장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업/기관 사용자는 ‘KT 매니지드 서비스’를 구매할 때 ‘트러스가드’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21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10G급 ‘트러스가드 10000’(AhnLab TrusGuard 10000)를 출시했다. 이로써 안연구소는 기존 멀티 기가급 엔터프라이즈용 모델인 ‘트러스가드 1000’에 이어 10G급 모델을 보유하게 됐으며, 소기업/소호(SOHO)용 모델부터 데이터센터 급 모델까지 전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트러스가드'는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로서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긴급대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품질 네트워크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가 국제공통평가기준(CC-Common Criteria) 인증을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획득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이 인증을 맡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시스템보증(KoSyA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평가를 맡고 있다. '트러스가드'는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소기업(기관)용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 UTM 50/70’(AhnLab TrusGuard UTM 50/70)을 출시했다. ‘UTM(Unified Threats Management)솔루션’은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VPN 등 개별 솔루션의 기능을 통합한 장비로 동급 최강의 성능(퍼포먼스)을 제공한다. 그 동안 일부 소형 UTM 솔루션은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아 방화벽과 VPN 이외 IPS, 안티바이러스 등 다른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중국법인이 한국의 IT 인프라 및 보안 원천 기술로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결합한 시너지를 창출, 현지에 맞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으로의 롤모델(Role Model)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안철수 연구소 중국법인은 지난 4일 북경 메리어트 호텔에서 김홍선 대표와 김현숙 법인장을 비롯한 중국 공안부 바이러스대응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제품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출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분산서비스거부 (DDoS) 공격 방어 기술을 강화, 통합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ard UTM)’을 출시했다. '트러스가드 UTM'은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VPN(가상사설망) 등 개별 솔루션의 기능을 통합한 장비로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스팸 등의 보안 콘텐츠 기술과 방화벽, IPS, VPN 등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 대응 서비스가 화학적으로 결합됐다. '트러스가드 UT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