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8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했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87.3% 줄었지만, 순이익은 1155.9% 늘었다. 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57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팅크웨어는 원자재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등의 대외 환경에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BMW 공급 개시를 시작으로 해외 블랙박스 수출 성장, 상반기 로봇청소기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
팅크웨어는 2채널(CH)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80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8000은 지난해 8월 팅크웨어가 출시한 QXD7000을 잇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IQ(Image Quality) 테크니컬 튜닝이 강화돼 이전 QXD 시리즈 제품보다 낮과 밤, 계절의 변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사고 정보 및 정황 등 식별력이 향상됐다.팅크웨어는 우선 조도가 낮은 상황을 대비해 '아이나비 QXD8000'에 울트라 나이트 비전 4.0(UNV 4.0)을 적용했다. 울트라 나이트비전 4.0은 기존 CTS(Co
가볍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 뛰어나2인치 디스플레이, 직관성도 높아전용 앱 사용으로 활용도 높여메뉴별 전환 느린 반응 속도와 불친절한 설명서 개선돼야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휴가하면 바다, 산 등 자연이 떠오른다. 최근에는 캠핑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캠핑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막상 캠핑을 가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준비할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텐트는 물론 요리를 할 수 있는 준비물은 필수다. 여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캠핑을 위해 전기랜턴, 테이블, 의자도 준비해야 한다.
팅크웨어는 자사 짐벌 카메라 스냅지(Snap-G)가 북미와 동남아시아, 중동 등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냅지는 올해 1월 국내 출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팅크웨어의 짐벌캠 시장 첫 제품이다. 이에 따라 스냅지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일본, 홍콩, 캄보디아, 이란 등 총 7개국에 본격 판매된다. 팅크웨어는 본격적인 스냅지의 해외 진출에 앞서 글로벌 펀딩사를 통해 미리 현지 고객 반응을 확인했다. 당시 팅크웨어는 북미 지역 크라우드 펀딩사인 인디고고와 일본 지역 마쿠아케에서 현지 펀딩과 20%
팅크웨어는 24일부터 사흘 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CV SHOW 2022(The Commercial Vehicle Show 2022, CV SHOW)’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V SHOW에 블랙박스 부문으로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출시를 앞둔 Q1000을 비롯해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F790, T700 등 블랙박스 7종과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 등 총 8가지 제품을 전시한다. 또 차량관제시스템(FMS)인 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스 (THINKWARE Connected Service)도 공개한다.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
팅크웨어는 짐벌 카메라 라이선스 제품인 내셔널지오그래픽 4K 짐벌캠(NATIONAL GEOGRAPHIC 4K GIMBAL CAM, NAT GEO 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NAT GEO 캠은 팅크웨어가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얻어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다. 지구와 인류, 우리를 둘러싼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한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촬영자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펙을 구축한 짐벌 카메라다.팅크웨어는 NAT GEO 캠에 트래킹 기능을 강화해 고객이 다양한 앵글을 편하고 정
2채널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초고화질 해상, 후방 HDR 탑재…다양한 조도 선명한 녹화실시간 통신기능 지원, 운전자에 실시간 정보 전달팅크웨어는 2채널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5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나비 FXD7500은 전후방 1920-1080 FULL HD 초고화질 해상도를 갖췄다. 후방카메라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어떤 각도에서든 촬영을 할 수 있다. 시큐리티 LED 적용으로 동작 상태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후방 HDR(High Dynamic Range)은 밝기 범위를 실제 눈
글로벌 청소가전 브랜드 로보락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팅크웨어는 로봇청소기 ‘S7 맥스 V’ 시리즈를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S7 맥스 V 시리즈’는 청소 도중 자동으로 물걸레를 세척하는 ‘오토 엠티 워시필 도크’ 기능이 탑재된 ‘S7 맥스 V 울트라’와 사이클론 방식과 더스트백을 선택해서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주는 ‘S7 맥스 V 플러스’ 그리고 ‘S7 맥스 V’ 단품 등 총 3가지다.세 제품에는 모두 8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가 탑재돼 사물 인식, 장애물 회피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3D 구조광 스캐닝을 통해 집 구조를
팅크웨어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블랙박스 부문 10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해 17일 종료 예정이던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3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팅크웨어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QXD7000’과 ‘퀀텀4K Pro’, ‘T1000’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 아이나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QXD7000 블랙박스에 커넥티드 서비스까지 더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Z7000’과 ‘A1000α’, ‘QXD5500mini’, ‘FXD7000’
미국 인디고고·일본 마쿠아케 통해 크라우드 펀딩 진행5월 글로벌 동시 출시팅크웨어가 휴대용 영상 장비인 브이로그 짐벌캠 '스냅지(Snap-G)’의 글로벌 펀딩을 일본에서 실시하고, 5월 본격적인 해외시장 도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국내에 출시된 스냅지는 팅크웨어가 자사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짐벌캠 시장 첫 제품이다. 누구나 손쉽게 브이로그 촬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프로급 짐벌 기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특히 스냅지는 촬영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활동성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팅크웨어가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 B2B 사업에 진출한다.팅크웨어는 중국 체리자동차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AR 솔루션은 체리차 티구(瑞虎) 8 플러스와 지에투(捷途) X70 플러스 등 2개 차량 상위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팅크웨어는 중국 전장업체 드사이 SV와 협업, 중국시장에 적합한 AR 내비게이션을 개발했다.완성차 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만큼 해당 기술은 순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영상을 기반으로 별도 위치정보 없이도 실시간으로 도로상황 및 차선을 능동적으로 인식
팅크웨어가 코로나19 재확산에도 3분기 호성적을 거뒀다. 주력분야인 블랙박스 매출 신장과 함께 전동킥보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팅크웨어는 2020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6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6%와 290% 씩 증가했다.블랙박스 부문은 신제품 판매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 일본을 중심으로 한
팅크웨어가 2채널 신제품 블랙박스 ‘아이나비 A300’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아이나비 A300은 전후방 FHD-HD의 영상 화질이 특징이다. 주행 시 발생하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WDR)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지원한다. 전방 카메라는 150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 주행, 주차 중 발생되는 상황에 대한 넒은 화면에서 영상녹화가 가능하다.▲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
AI기반 다중 정밀식별로 체온 오차율 0.3도 이내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체온측정 및 검역 전용 열화상카메라 시장에 뛰어든다고 29일 밝혔다.열화상카메라는 비접촉 방식으로 인체의 열을 감지해 이상여부를 확인한다. 공공기관, 학교, 지자체와 대기업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중국 매그니티 일렉트로닉스 제품이다. 중국 및 유럽 기차역, 공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된다.자체 AI 알고리즘을 통한 자동 개별인식기능이 가능하다. 인원 및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출입자에 대한 실시간 다중 정밀식별은 물론 오차범위 0
팅크웨어가 빌트인 스타일의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30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나비 F3000은 전방 FHD-후방 HD 영상화질을 탑재했다. 기존 제품과 다른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본 3.5인치 LCD가 적용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논(Non) LCD 모델로 콤팩트하고 슬림한 구성으로 접촉 및 제품 노출 면적이 작아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 일체감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했다.LCD가 없는 대신 내부 탑재된 와이파이를 활용한다.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전용 앱인 ‘팅크웨어 대시 캠 링크’와 연동을 지원한다. 앱을
팅크웨어는 현대자동차그룹 품질운영시스템 평가제도를 통과하며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로 20여 년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2018년부터 완성차 업체들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장사업본부를 설립, 운영해왔다. 팅크웨어는 현재 미국 포드 본사에 공식 블랙박스 공급업체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차, GM, 폭스바겐, 볼보, 중국 완성차 업체 등에 협력업체로 활동하고 있다.회사는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 등록을 계기로 블랙박스와
팅크웨어가 전동킥보드 분야 확장에 나선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나비 스포츠’를 통해 중장거리형 전동 킥보드 신제품을 선보인다.팅크웨어는 퍼스털 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는 중장거리형 전동 킥보드로 18.2Ah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500W 전동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시속은 25㎞(법정제한속도)로 배터리 완충 시 최장 65㎞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등판각 15도, 일정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모드도 적용됐다. 배터리는 1회 완충
팅크웨어가 QHD 영상화질과 5개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2세대 커넥티드 기술로 무장한 블랙박스 QXD5000을 선보인다. 야간녹화 영상화질을 개선하고, 장시간 주차 시 녹화 안정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팅크웨어는 하이엔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50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아이나비 QXD5000은 전후방 QHD(Quad HD) 화질을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다. 기존 QHD는 368만화소(2560*1440)를 구현하지만, 신형은 오버샘플링 튜닝 기술로 최대 514만화소(2616*1964)까지 지원한다. 여기
LG유플러스와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가 기기와 스마트폰의 커넥티드 기능을 대폭 강화한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블랙박스와 고객 스마트폰을 연동해 차량의 실시간 정보를 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은 ▲주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가족이나 지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주행거리, 급가감속, 과속지점 등 운전자 주행내역과 습관을 볼 수 있는 ‘운행기록 확인’ ▲차량 외부충격 발생 시 해당 영상을 바로 확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퍼스널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접이식 전동 킥보드로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팅크웨어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XT’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XT는 무게 12.5㎏의 경량형 전동 킥보드다, 접이식(폴딩) 제품으로 350W 전동모터를 탑재, 최고 시속 25㎞(법정제한속도) 및 최대 등판능력 15도 등의 성능을 갖췄다. 전력은 KC인증을 받은 리튬 이온 배터리로 공급한다. 배터리 보호회로(BMS) 기능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