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가지 종류의 갤럭시S22 시리즈 중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은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팬텀 블랙 색상을 찾는 고객이 많았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22 사전예약 첫 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예약자 중 절반 이상이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을 선택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S22 울트라, 갤럭시S22 플러스, 갤럭시S22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세 가지 제품 중 예약가입자가 가장 많이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S22 울트라(53%)였으며, 갤럭시S22(27%),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 많은 기종은 최상위 모델인 팬텀블랙 색상의 갤럭시S21 울트라였다. 이 모델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30대 남성이다.LG유플러스는 1월 22일에서 2월 5일까지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개통과 일반개통을 진행한 결과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울트라가 전체 시리즈 판매의 80%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가장 인기를 얻은 기종은 팬텀블랙 색상의 갤럭시S21 울트라다. 팬텀그레이 색상의 갤럭시S21, 팬텀실버 색상의 갤럭시S21 울트라가 뒤를 이었다. 갤럭시S21 플러스는 팬덤바이올렛 색상이 가장
갤럭시S21 시리즈 전체 렌더링 사진이 유출됐다. 업계 예상대로 기본형에서 고급형으로 갈수록 색상 선택의 폭은 줄어들고, 고급형에는 팬텀 실버 색상 제품이 있다. 카툭튀(스마트폰 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는 갤럭시S21에서도 여전하지만, 이전 제품과 비교하면 튀어나온 정도가 확 줄었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각) IT 팁스터(정보 유출가)인 에반 블래스가 갤럭시S21(6.2인치), 갤럭시S21 플러스(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6.8인치) 등 세가지 종류로 구성된 갤럭시S21 시리즈 렌더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