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으로 4월 17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었던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이 국내 출시일을 1주일 연기한다. 국내 유통사인 '디지털 터치' 관계자는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의 게임상 문제가 아니라 한정판 구성이 총 3장의 DVD(게임DVD 2매, 보너스DVD 1매)로 구성되어 제작 일정이 오래 소요되어 출시를 연기 한다고 밝혔다.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한정판 구성물] [게임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프로모션 무비] 박철현/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pch@danawa.com블로그
PC용으로 4월 17일, 국내출시예정인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해외 한정판과 거의 동일한 구성이다. 예약판매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가격은 한정판의 경우 49,000원, 일반판은 39,000원이다. [한정판구성] - 철제 틴 케이스 - 트럼프카드 1벌(각 무기장비에 대한 설명) - 휘장(Patch) - 프론트라인 포스터(A2) - 컬러 아트북(24Page) - 게임DVD 2매 - 보너스DVD 1매 - 프론트라인 부직포 포스터(400X580mm) - 한글매뉴얼 外 ['프론트
PC용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 국내 출시일, 4월 17일로 결정 다국어 지원 및 원활한 온라인 플레이를 위해 출시를 연기했던 PC용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의 국내 출시일이 4월 17일로 결정되었다.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제작된 작품으로 기존 FPS 게임과 달리 다양한 화기류와 무선 원격 조정 가능한 특색 있는 전투 무기 제공 및 최대 50명까지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게임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 프로모션 무비] ['프론트라인 : 최후의
PC용으로 국내 3월 초 출시 예정이었던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의 출시일이 아쉽게도 한달 연기 되었다. 디지털터치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자체의 개발은 이미 완성 된 상태이나 보다 완벽한 다국어 지원 및보다 원활한 온라인 플레이를 위해 부득이 하게 국내 출시 일정을 미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PC용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 전쟁'은 온라인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FPS 게임과 달리 다양한 화기류를 사용할 수 있고 무선 원격조정이 가능한 특색 있는 전투 무기도 제공되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준다. 국
XBOX360용 FPS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의 국내 출시일이 3월 8일로 결정되었다.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은 2024년 가까운 미래에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 세계 간의 치열한 전쟁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기존의 다른 동종의 게임에 비해 방대하고 다양한 맵을 제공해 치열한 멀티 플레이를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XBOX360용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은 현재 온라인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초회 생산분 구매자에 한해 24페이지 분량의 컬러 아트북이 제공 된다. 참고로 PC용 '프론트라인:
오는 3월, PC/ XBOX360용으로 국내 출시될 예정인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Frontlines : Fuel of War)의 한정판 내용이 공개되었다. '프론트라인: 최후의 자원전쟁' 한정판은 해외 한정판과 동일한 구성에서 가이드북만 제외되며 철제 탄약통 케이스, 60여 종의 덱(Deck) 카드, 보너스 DVD 등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게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프론트라인 : 최후의 자원전쟁’은 PC의 경우 Fileplanet을 통해 오픈베타가 진행 중이며 XBOX360용 멀티플레이 데모는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