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평창서 선보인 5G 시범서비스로 코어망 기술력 인정받아

북마크 완료!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close
입력 2018.06.13 11:39
KT는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5G 월드 어워드 2018’에서 최우수 5G 코어망 기술상, 최우수 사물인터넷(IoT) 사업자상,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5G 월드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정준호 KT 팀장(왼쪽)과 송민관 과장(오른쪽)이 사회자 루시포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제공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5G 코어망을 구현해 성공적으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5G와 LTE망 간 이동성 기술을 적용하고, 구성 관리 자동화 및 장애 자동 복구 기술을 시범 적용해 5G 코어망 운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IoT 사업자상은 KT가 상용화 완료한 ‘기가 IoT 전광판'으로 수상했다. 기가 IoT 전광판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광고 콘텐츠를 변경하고 제어할 수 있고, 원하는 광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의 블록체인 혁신상은 KT가 문서 저장에 특화해 선보인 ‘데이터 체인' 기술로 수상했다. KT는 BC카드에 이 기술을 적용해 전자서명 이미지 파일 처리에서 최대 70%까지, 서버 사용 용량은 최대 80%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KT는 이로써 2015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2년 수상을 포함하면 5번의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남겼다.


0
주요 뉴스
지금 주목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