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유행에 오피스가 편의점 도시락 매출 40.2%↑

입력 2021.07.22 10:02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직장인들의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22일 7월(7월1~21일) 오피스가 도시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2%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 기준 전년 대비 22.3% 보다 눈에 띄는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도시락 세트 / 코리아세븐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도시락MD는 "코로나19로 동료들과 외부에서 편하게 점심, 회식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졌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모바일앱을 통해 도시락 세트 예약 주문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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