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새 브랜드 ‘프라이맥스’로 배터리 초격차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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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9 11:30
삼성SDI가 새로운 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29일 공개했다.

프라이맥스는 'Prime Battery for Maximum Experience'를 함축시킨 브랜드명이다.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이다.

삼성SDI의 PRiMX 배터리 / 삼성SDI
삼성SDI는 새 브랜드에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 등 세 가지 키워드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은 하이니켈 양극, 실리콘 음극 등 최신 소재 기술과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 기술을 의미한다.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은 삼성SDI의 독자 기술로 구현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말한다. 신공법을 통해 구현된 초고속 충전 기술은 배터리 셀 내부의 저항을 줄여 리튬이온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했다.

삼성SDI의 PRiMX 브랜드 로고 / 삼성SDI
프라이맥스는 국내를 비롯한 유럽에 상표 등록을 마쳤다. 미국 상표 등록을 앞두고 있다.

삼성SDI는 프라이맥스 브랜드를 생산 중인 모든 배터리에 적용하고, 핵심 키워드에 걸맞은 품질과 기술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 마케팅팀 부사장은 "새 브랜드에는 삼성SDI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며 "기술의 정점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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