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중고게임 상생안 발표

김형원 기자
입력 2011.07.07 09:20 수정 2011.07.07 09:20

 


소니(SCE)가 중고게임
유통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PSN Pass’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게임과 온라인서비스 이용 권리를 분리한 것으로 중고로 게임을 구입해
네트워크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PSN Pass’라 불리는 온라인 이용권을
별도로 구입하게 하는 것이다.


 


새로 게임을 구입하면
최초 한 번은 온라인 이용권을 그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품 게임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중고게임 대책안은
이전 EA, THQ, 코드마스터가 도입했던 ‘Online Pass’와 같은 내용이다. 소니(SCE)는
PSN Pass를 오는 9월 출시될 ‘레지스탕스3’부터 도입해 이후 출시되는 소니製 게임에
적용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해외 게이머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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