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최신작이 차세대 엑스박스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타이틀은 ‘콜오브듀티: 고스트(Call of Duty: Ghosts)'로 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 2개의 공식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최신작 ‘콜오브듀티: 고스트’는 차세대 게임기에 걸맞게 다시 만들어진 게임엔진을 사용하며, 현 세대 기종으로 만들어진 기존 작품과 비교해 그래픽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음을 홍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콜오브듀티: 고스트’는 차세대 엑스박스용 (기간 한정) 독점작 형태로 서비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출시일은 오는 11월 5일이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