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의원, 4차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4.0 지원 법률안’ 대표 발의

유진상 기자
입력 2018.06.06 11:13
송희경(사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4.0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 4.0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혁신기술 또는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을 변화시키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 법률안은 ▲일자리 4.0 지원사업 발전 목표와 정책 기본방향, 추진계획 등이 포함된 ‘일자리 4.0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고 ▲중앙행정기관에 일자리 4.0 업무를 총괄하는 ‘일자리창출 책임관’을 둘 수 있도록 하며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사업의 실시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중소기업에 대해 컨설팅, 임차료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송희경 의원은 “우리사회는 경제의 지속적 발전 가능성을 저해하는 인구절벽의 구조적 문제와 동시에 새로운 성장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동반한 지능정보사회라는 외부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일자리 4.0 제정안으로 지능정보사회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 질과 국가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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