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인재양성 응원 캠페인 열어…1만원 기부하면 '텀블러' 증정

김형원 기자
입력 2018.10.15 09:35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 오픈 4주년을 기념해 17일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응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의 꿈을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기금모금 캠페인’을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빌딩 앞 광장(서울시 중구 무교동)에서 연다. 이날 행사는 1만원 이상 기부하는 시민 100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증정되는 텀블러는 스타벅스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2종 중 한 개다.

17일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전국 120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당 300원을 적립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스타벅스는 17일 캠페인을 통해 최대 4500만원을 추가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대학로점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대학로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개당 300원씩 적립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2014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4년간 총 6억2000만원을 적립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