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나이아신' 함유량 초과 음료 6개 판매 중단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4.18 11:54 수정 2019.04.18 14:0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중 일일 상한섭취량 ‘35㎎NE’을 최대 5배 초과(43168㎎NE)한 3개사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한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

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청원’ 등 소비자 제보를 분석해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인터넷에서 주로 판매되는 6개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 식약처 제공
식약처에 따르면 나이아신을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하면 홍조·피부 가려움증·구역질·구토·위장 장애 등 과민 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다. 식약처가 규정한 나이아신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자 16㎎, 여자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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