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가는 LG전자, 온택트로 미래 비전 제시

이광영 기자
입력 2020.08.20 10:50
LG전자가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에서 온택트(온라인+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20일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IFA 2020의 프레스 콘퍼런스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 IFA 2020 프레스 콘퍼런스 초청장/ LG전자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는 9월 3일(현지시각) 오전 11시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진행한다. IFA 홈페이지와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라이프 굿 프럼 홈(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 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IFA 2020의 개막일에 맞춰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9월 1일부터 3D 가상 전시장을 운영한다. 누구나 PC나 모바일로 접속해 LG전자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김진홍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전무)은 "글로벌 전시회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존과 다른 온택트 방식의 IFA 2020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버추얼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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