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스타트업 두손컴퍼니는 24시까지 주문 건을 당일 새벽에 출고하는 ‘24시 주문 마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는 "국내 스몰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다는 미션에 따라 업계 최초로 ‘24시 주문 마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두손컴퍼니는 경기권 5개 지역에 거점형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네이버 등으로부터 총 3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